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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장기 미활용 폐교 활용 임대형 수익사업 추진 !!켑코솔라㈜와 태양광 발전 협약 체결…“수익금 학생교육 환원”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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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5.09.16  01:3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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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9월 15일 오후 청사 5층 비즈니스실에서 켑코솔라㈜와 ‘공유재산 태양광 발전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남교육청이 보유한 공유재산 중 장기간 미활용된 폐교와 유휴부지를 활용해 태양광 발전사업을 추진하고, 발생한 수익을 학생 교육 재원으로 환원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  전남교육청과 켑코솔라㈜ 관계자들이 15일 전남교육청 비즈니스실에서 ‘공유재산 태양광 발전사업’ 업무협약을 맺은 뒤, 기념사진 촬영하고 있다.

양 기관은 ▲ 폐교재산 태양광 발전사업 운영 협력 ▲ 에너지 절감 컨설팅 ▲ 발전 수익의 교육적 환류 등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장기 미활용 폐교를 새로운 에너지 자원으로 전환하여 교육재정을 확보하고, 친환경 에너지 전환의 가치를 학생들에게 직접 체험·학습하게 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미래교육 실현을 기대한다.

   
 

김대중 교육감은 “오늘 협약으로 장기간 활용되지 못했던 폐교가 새로운 에너지와 교육 재정의 산실로 다시 태어나기를 기대한다”면서 “전남교육청은 태양광 발전사업으로 친환경 미래 에너지를 실현하는 동시에 그 성과를 학생 교육에 환원하여 지속가능한 미래교육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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