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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군수 우승희)이 1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025 제9회 대한민국 청년의 날 기념식‘에서 국회사무처 소관 청년단체 사단법인 ‘청년과 미래’ 주관의 ‘제8회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광주·전남지역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청년친화헌정대상은 청년참여기구 운영, 청년지원사업 추진, 청년 관련 행사 개최 등 청년친화 환경 조성 지표를 중심으로 정책·입법·소통 분야 청년친화지수와 전문 심사위원단의 평가점수를 합산해 평가·시상하는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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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암군 청년친화헌정대상 수상 |
영암군은 민선8기 이후 ‘청년기회도시’를 구호로 청년의 생애주기 맞춤 정책을 추진한 공로를 이번 평가에서 인정받았다.
먼저, 영암군은 문화·복지 분야에서 청년문화수당과 자격증 응시료, 결혼장려금 지원, 복합문화공간 ‘청년종합소통센터 달빛청춘마루’ 운영, 청년기금과 청년문화거리 조성 등 청년 주도 지역문화 기반 확장에 노력해 왔다.
일자리·창업 분야에서는 청년성장·청년도전 지원사업, 영암형 로컬크리에이터 육성사업, 청년 경영실습임대농장 운영, 청년농업인 스타트업 지원사업 등으로 구직·창업, 농업 청년을 지원하고 있다.
주거 분야에서는 영암형 공공주택 및 청년 월세 지원,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 신혼부부 주택 마련 대출이자 지원 등 정주 여건 개선책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청년 아카데미, 청년정책 네트워크, 청년협의체, 청년발전위원회, 청년참여예산위원회 등으로 청년의 정책 결정 참여를 보장하고 있다.
김선미 영암군 인구청년과장은 “이번 수상은 청년이 지역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영암군민 모두의 성과다. 청년이 지역에서 도전하고, 꿈을 실현할 수 있는 영암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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