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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광주 동구, "제22회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 d-30…‘추억의 동화’ 막바지 준비 총력 !!10월 15~19일 금남로·충장로 일원, 충장 퍼레이드 확대 운영...‘아시아 문화의 날’·손으로 맛나는 추억’ 등 신규콘텐츠 눈길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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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5.09.16  22:5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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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오는 10월 15일부터 19일까지 닷새간 금남로와 충장로 일대에서 열리는 ‘제22회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 개최 30일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축제’인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는 ‘추억’을 소재로 한 국내 유일의 문화예술 거리 축제다. 1970~80년대 가장 번성했던 시기, 구도심의 부흥을 이끌어내고자 지난 2004년부터 선보이고 있으며 올해 22회를 맞았다.

 

올해 충장축제의 주제는 ‘추억의 동화’로 사랑, 모험, 소망, 상상이 가득했던 추억 속 동화를 구현해 환상이 가득한 새로운 경험을 선사한다. 날짜별로 1일 차 ‘개막의 날’(15일), 2일 차 ‘아시아 문화의 날’(16일), 3일 차 ‘가족의 날’(17일), 4~5일 차 ‘행진의 날’(18~19일) 등의 주제로 준비했으며,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알찬 프로그램으로 꾸려진다.

 

   
 

올해 축제의 가장 큰 특징은 ▲장소적 특성 반영 및 축제 글로벌화 ▲신규 특화 콘텐츠-주먹밥 콘테스트 ‘손으로 맛나는 추억’ ▲축제의 백미인 ‘충장 퍼레이드’ 확대 ▲7080 추억의 테마거리 실물 재현 등 4가지다.  먼저 ‘아시아 문화 중심도시’이자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있는 장소인 만큼 이번 축제를 아시아 각국의 문화와 추억을 아우르는 시간으로 확장시킬 계획이다. 이를 위해 행사 둘째 날인 16일 ‘아시아 문화의 날’에서는 아시아 국가의 문화, 놀이, 음식 등을 소개하고 체험할 수 있는 ‘아시아 컬쳐 스트리트’를 운영한다.

 

올해 처음으로 선보일 주먹밥 콘테스트 ‘손으로 맛나는 추억’은 광주 5·18 정신인 ‘연대’와 ‘나눔’을 상징하는 주먹밥을 주제로, 개성 있고 맛있는 주먹밥을 찾기 위한 미션형 콘테스트다. 18일 금남로 주 무대에서 열리며, 특별한 주먹밥 레시피를 선보이고자 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사전·현장 신청)하다.

 

축제의 백미인 ‘충장 퍼레이드’도 확대 운영한다. 기존 축제 기간에 하루만 진행했던 퍼레이드를 이틀에 걸쳐 선보이며, 18일에는 국내 유수 테마파크 퍼레이드팀을 초청해 광주에서는 보지 못했던 특별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축제 마지막 날인 19일에는 폐막식이라는 정형화 된 틀을 벗어나 전국 공모를 통해 선정된 퍼레이드팀의 공연과 동구 행정동이 준비한 퍼레이드를 동시에 선보인다. 피날레는 드론쇼로 장식하며, 내년 주제를 선포하고 축제의 막을 내린다.

 

   
 

마지막으로 ‘동화처럼 행복한 우리 이야기’를 주제로, 7080 추억의 테마거리를 조성해 시민들을 맞이한다. 신서석로 일대에 학교, 분식집, 오락실, 사진관, 다방, 문구점 등을 조성, 추억의 테마거리를 꾸밀 예정이며,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동부경찰서 사이에 위치한 ‘빛의 읍성’ 주변에는 과거와 현재를 잇는 이야기를 입혀 시민들과 만난다.

 

이밖에 5개 자치구 가족센터, 전남대학교·조선대학교 RISE 사업단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세대 간 교류와 지역사회의 참여를 한층 높일 예정이며, 한국관광 데이터랩 등의 자료를 활용한 일자별·시간별 맞춤형 프로그램 편성으로 더욱 많은 관람객들의 발길을 유도할 방침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올해를 기점으로 앞으로 ‘추억의 ○○’ 시리즈 연례화를 추진해 지역을 넘어 세계로 뻗어가는 ‘시민이 만들어 가는 충장축제’로 도약하고자 한다”면서 “10월 15~19일 충장축제 오셔서 보고, 즐기고, 체험하고, 힐링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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