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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그룹 예락의 창작마당극 ‘천방지축 강심장’이 오는 9월 27일 토요일 오후 5시에 광주광역시 광산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된다.
예락은 2015년 호남권에서 창단된 예술단체로 창·제작 공연 개발과 지역 협업 문화사업 등 폭넓은 예술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4 전국풍류자랑에 당선작 ‘김신부부뎐’과 2025 공연예술지역유통사업 선정작‘이상한나라의 꼭두’등 전국 단위의 공모작품에 꾸준히 선정되며 전통 음악극 단체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또한 어린이를 위한 문화예술교육 ‘나는 어린이 취타대’, 국립국악원 ‘국악배달통’, 전통공연진흥재단 ‘노인양로전통예술프로그램’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활동의 폭을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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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방지축강심장_포스터 |
창작마당극 ‘천방지축 강심장’은 공연장과 공연예술단체의 협업을 통해 안정적인 창작활동 기반을 마련하고자 진행하는 2025 광주문화재단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선정된 작품이며 이번에 초연으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심청전을 새롭게 각색한 창작마당극으로 각기 다른 감각을 지닌 봉사 삼총사와 감언이설의 여왕 뺑덕, 그리고 무대를 종횡무진하는 산중의 왕 호랑이까지 개성과 매력으로 무장한 인물들이 등장한다. 이들은 함께 위기를 헤쳐나가며 보이지 않아도 살아가는 법을 배우고, 관객에게 웃음과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연극·무용·기악·판소리가 어우러진 가·무·악 마당극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고 웃으며 함께 공감하는 유쾌한 한 판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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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방지축강심장_상세정보 |
예락의 김보람 총감독은 “이번 공연은 친숙한 심청전을 새롭게 각색하여 유쾌하게 풀어낸 작품이며, 무대 위 등장인물들의 개성과 매력이 살아있는 장면을 통해 관객 여러분이 함께 웃고 공감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모두에게 따뜻하고 신명나는 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창작마당극 ‘천방지축 강심장’공연의 관람료는 천원문화마실(전석 1,000원)이며, 자세한 일정과 예매는 티켓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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