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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치매여도 안심할 수 있는 따뜻한 사회 실현 다짐 !!해남서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유공자표창·테마부스 운영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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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5.09.19  02: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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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치매예방관리 성과를 높이 평가받아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전라남도는 전남광역치매센터, 해남군과 공동 주관으로 18일 해남문화예술회관에서 ‘제18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치매여도 안심할 수 있는 따뜻한 사회 실현을 다짐했다.

   
   ▲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

매년 9월 21일은 ‘치매극복의 날’로 1995년 세계보건기구(WHO)가 국제알츠하이머협회(ADI)와 함께 가족과 사회의 치매 문제를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지정한 날이다.

‘치매여도 안심할 수 있는 사회, 함께 사는 따뜻한 세상’을 슬로건으로 진행된 행사에는 명현관 해남군수, 전남 공립요양병원장, 22개 시군 치매안심센터 관계자, 도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꽃메청춘합창단 축하공연 ▲치매극복 등 유공자 14명 표창 ▲치매극복 창작시 낭독 ▲치매극복 퍼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기념식에선 치매관리 사업과 정책 추진에 기여한 개인, 단체에 보건복지부장관(5점), 전남도지사(4점) 표창 등이 수여됐다.

또한 전남도광역치매센터는 치매관리사업 추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전남도는 지역사회 치매예방관리 성과를 높이 평가받아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부대행사로 치매 인식개선을 위해 창작시 전시회와 치매테마부스 등도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남희 전남도 건강증진과장은 “치매는 더 이상 환자와 가족만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사회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도민들께서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예방부터 치료, 돌봄까지 아우르는 치매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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