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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홍콩 무더위도 날려버린 K-아이스크림의 매력 !!저당저칼로리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으로 홍콩시장 공략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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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5.09.21  23: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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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홍콩의 폭염에 지친 소비자들에게 한국 아이스크림의 매력을 알리며 현지 공략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하는 ‘2025 K-관광로드쇼 in 홍콩’과 연계해 13일부터 14일까지 홍콩 쿤통 에이피엠(APM) 쇼핑몰 메인 행사장에서 열렸다.

   
   ▲  홍콩 무더위도 날려버린 K-아이스크림의 매력

aT는 건강과 프리미엄을 추구하는 홍콩의 최근 소비 트렌드에 맞춰 저당·저칼로리 제품을 비롯해 현지에서 시판 중인 한국 아이스크림 32종을 과일, 초콜릿, 빙수, 요구르트, 샌드위치형 5가지 유형으로 나눠 선보였다.

약 10만 명의 방문객이 행사장을 찾는 동안, K-아이스크림 체험관에는 다채로운 맛과 색감의 제품을 맛보려는 인파가 몰려 장내가 북적였다. 아이스크림을 시식한 한 현지 소비자는 “오늘 맛본 아이스크림은 풍미가 깊고, 달콤한데, 저당·저칼로리인 제품인 점이 놀랍다”라며 “평소 아이들 간식에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이라 오늘 먹은 한국 아이스크림을 집 근처 마트에서 다시 구매할 계획”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aT 전기찬 수출식품이사는 “최근 홍콩에서는 프리미엄 건강 간식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라며 “한국 아이스크림이 K-디저트의 대표 상품으로 현지에 안착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마케팅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8월 말 기준 홍콩으로의 아이스크림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6.2% 증가한 346만 달러로, 경기침체 속에서도 대형유통매장 입점 확대 등을 통해 수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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