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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이전공공기관, ESG 실천 위한 대규모 환경정비 !!한수제 일원서 180여 명 참여…쓰레기 수거, 환경보호 캠페인 전개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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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5.09.21  23:5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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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나주시가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과 함께 ESG 실천과 지역 상생협력을 위해 대규모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지난 18일 한수제 일원에서 이전공공기관과 나주시 공직자 등 180여 명이 참여한 환경정비 행사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  나주시와 이전공공기관이 한수제에서 자매결연 활성화를 위해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1사1촌 자매결연 등 지역사회와의 교류 확대와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했다.

행사에는 한국전력, 한국농어촌공사, 한전KPS, 전력거래소 등 13개 이전공공기관과 나주시 공직자들이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3개 구간으로 나뉘어 쓰레기 수거, 무단투기 계도, 환경보호 캠페인을 펼치며 한수제 일원 정화 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이번 환경정비는 단순한 봉사활동을 넘어 이전공공기관이 추진 중인 사회공헌 활동과 나주시의 상생협력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

   
   ▲  환경정비 활동에 참여한 이전공공기관 직원들과 나주시 공직자들이 쓰레기 수거에 참여하고 있다.

시는 이번 행사를 기반으로 이전공공기관과의 교류를 정례화하고 환경보호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구축할 방침이다.

임은숙 나주시 미래전략과장은 “이번 활동을 계기로 이전공공기관과 함께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며 지속 가능한 지역 상생발전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행사에 참여한 이전공공기관 관계자도 “기관별로 개별 추진하던 사회공헌 활동을 나주시와 공동 추진한 점이 뜻깊다”며 “앞으로도 ESG 경영 실천과 지역사회와의 소통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나주시는 이번 환경정비를 시작으로 이전공공기관과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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