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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등여교장회, 정원박람회 생태와 창의인성체험 공간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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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6.18  10:5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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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는 지난 15일 한국중등여교장회 회원 6백여 명이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한국중등여교장회(회장 윤혜령, 서울성덕여중교장) 주최, 전남중등여교장회(회장 이순옥 장흥중교장) 주관으로 개최된 ‘제26회 한국중등여교장회 전남연수’에는 장만채 전남도 교육감, 권오봉 전남도 경제부지사, 조충훈 순천시장, 김충석 여수시장 및 회원 등 총 6백여 명이 참석했다.

엠블호텔에서 개최된 연수 첫날은 ‘한국 교육의 미래’ 특강과 우수사례 발표 및 조충훈 순천시장의 201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소개로 이어졌다.

조충훈 시장은 당초 예상을 깨고 개장 2개월도 못돼 관람객 200만명이 다녀가 흥행 대박을 이어가고 있는 정원박람회는 자연과 생태라는 21세기 시대정신 실천의 결과물이라면서, 111만2천㎡의 면적에 주박람회장, 국제습지센터, 수목원 등이 조성되어 있어 학생들의 생태체험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며 수학여행이나 가을소풍 장소로 정원박람회장을 추천한다고 강조했다.

15일 정원박람회장을 방문한 6백여 명의 한국중등여교장회원들은 너무나 아름답게 만들어진 정원박람회장에 감탄하면서 생태체험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창의인성체험 공간으로도 부족함이 없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했다.

한편, ‘지구의 정원, 순천만(Garden of the Earth)'이란 주제로 오는 10월 20일까지 열리는 201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는 대한민국 최초로 열리는 정원축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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