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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 에너지 스타트업 기업 기술협업 창구 ‘활짝’전남창조혁신센터와 공동 오픈이노베이션…동반성장 지원 방안 모색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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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5.09.24  00: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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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 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사장 김홍연)는 9월 23일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공동으로 ‘에너지 스타트업 오픈이노베이션’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한전KPS의 발전산업 현장 수요와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특화창업패키지에 참여한 기업의 혁신기술을 연계해 공동사업화 기회를 만들고 협업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  한전KPS는 9월 23일 에너지분야 스타트업 기업인들과 오픈이노베이션 행사를 갖고 성공적인 기술협업과 동반성장을 다짐했다.

행사에는 잠재력 있는 에너지 분야 스타트업 12개 사가 참여해 기술 고도화 및 판로 확대, 조기 시장 진입, 사업성장을 위한 협업 방안 등을 함께 모색했다.

한전KPS는 △전문가 1:1 비즈니스 밋업(Meet-up)을 통한 협업과제 상담 △전문가 초빙 기술보호 특강 △기술이전, 납품대금연동제, 상생결제 등 동반성장 지원과제 및 제도 안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면서 활발한 기술 사업화 논의와 다양한 중소기업 지원 혜택 및 과제들을 공유했다.

실제 한전KPS는 창업벤처기업 20개사의 성장사다리 구축을 위해 사업화 자금을 각각 1,000만 원씩 지원하는 ‘프레시업(Fresh-Up), 브릿지업(Bridge-Up)’ 사업을 연말까지 운영하고 있으며, 예비창업기업 27개사를 대상으로 기술이전 제도 설명회를 추진하는 등 창업혁신 생태계 기반 조성에 앞장서고 있어 참여 기업들의 많은 관심이 이어졌다.

한전KPS 관계자는 “오늘 행사는 정부 창업벤처 혁신생태계 활성화 정책 기조에 부응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지역 창업 생태계 도약을 위해 보유 노하우와 인프라를 적극 개방하고 협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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