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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제31회 독서 문화상(독서문화진흥 유공) 기관 부문에서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독서 문화상은 매년 독서 문화 진흥 활동과 독서문화 환경 조성에 기여한 개인 및 기관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군은 1읍면 1작은 도서관 조성 사업과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 운영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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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도군, ‘독서문화진흥 유공’ 문체부 장관상 수상 |
특히 작은 도서관을 중심으로 독서 공간을 확대하고 문화 소외 지역에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소통의 장을 마련해 주민들이 독서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군은 2014년 신지햇살작은도서관을 시작으로 금당, 소안, 생일, 약산, 넙도, 군외, 보길, 고금, 완도읍 등 10개 도서관을 조성했고 찾아가는 독서 프로그램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문화 소외 지역 주민들의 독서 환경 개선과 문화 복지 증진을 위한 노력이 수상으로 결실을 맺었다”면서 “앞으로도 주민 누구나 책을 가까이할 수 있는 환경 조성과 다양한 계층의 독서 문화 진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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