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뉴스현장
전남도, 새 정부 국정과제 실천 전략 마련 !!미래 성장 동력 이끌 핵심사업 69건 반영…지역발전 청신호, 세계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 투자연계 AI 데이터센터 유치 총력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5.09.25  22:56:0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전라남도는 25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김영록 지사 주재로 국정과제 실천 전략보고회를 열고, 새 정부 국정과제에 반영된 핵심 현안사업의 추진 전략을 마련했다.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 16일 국무회의에서 확정된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에는 ‘국립의대 신설’, ‘에너지 기본소득’ 등 전남의 미래성장 동력을 이끌 핵심 사업 69건이 반영됐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국비 확보와 국가계획 반영을 위한 추진 동력을 확보하며, 지역 발전에 청신호가 켜졌다.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5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새 정부 국정과제 실천 전략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

전남도는 올해 1월부터 조기 대선을 대비해 전남연구원과 함께 ‘전남 미래발전 중대형 프로젝트’를 발굴, 대선 공약으로 제안하고, 김영록 지사를 비롯한 전 직원이 중앙부처·국정기획위·국회를 찾아다니며 설득해 얻은 값진 성과다.

주요 반영사업을 살펴보면 ‘전남 통합대학교 국립의과대학 신설’이 ‘국정과제84: 지역격차 해소, 필수의료 확충, 공공의료 강화’에 반영돼, 2027학년도 개교를 목표로 국립의대와 상급종합병원을 설립해 지역에서 진료가 가능한 완결적 의료체계를 구축한다.

‘솔라시도 AI 에너지 클러스터 조성’은 ‘국정과제20: AI 3대 강국 도약을 위한 AI 고속도로 구축’과 ‘국정과제39: 재생에너지 중심 에너지 대전환’ 등 2개 국정과제에 반영됐다.

이에 따라 솔라시도를 중심으로 에너지 미래도시 조성이 본격화된다. 특히 대통령이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언급한 대규모 지방 도시·산단 조성 지원 대상지로 솔라시도가 주목받고 있으며, RE100 산단을 기반으로 인구 10만 명 규모의 자립도시 건설이 기대된다.

이와 관련, 김영록 지사는 “대통령이 미국 방문 중 블랙록 CEO 래리 핑크 회장과 만나 한국을 아·태(아시아·태평양) 지역의 AI 허브로 발전시키는 데 협력하기로 한 것을 매우 환영한다”고 밝혔다.

블랙록은 12조 5천억 달러(약 1경 7천조)의 자산을 운용하는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로, 한국 인공지능과 데이터센터 등에 최대 수십조원 규모의 대규모 투자를 추진한다.

특히 “핵심은 재생에너지를 기반으로 하는 하이퍼스케일(대규모) AI 데이터센터”라며 “전남은 풍부한 재생에너지, 충분한 용수, 넓은 개발부지를 갖추고 있어 AI 데이터센터 유치에 가장 적합한 지역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남도가 지난 2월 AI 데이터센터 유치를 선언한 만큼, 정부와 긴밀히 협의해 블랙록이 검토 중인 재생에너지 기반 AI 데이터센터의 전남 유치를 위해 총력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또한 최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여수·광양산단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줄 ‘석유화학철강산업 대전환 메가 프로젝트’는 국정과제 3개 분야에 반영됐다. 재생에너지 기반 마이크로그리드 산단으로 전환하고, 동시에 청정수소 에너지 산업벨트를 구축해 산업 위기를 극복하는 계기가 마련됐다.

광양항의 한국형 스마트항만 구축 사업은 ‘국정과제 56: 북극항로 시대를 주도하는 K-해양강국 건설’에 포함되면서 전남도가 북극항로 개발을 선도할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 반영으로 전남은 원유·화학·철강·에너지 등 산업별 강점을 활용한 에너지 허브항만을 구축하고, LNG 벙커링 기지와 수리조선소 조성에도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

김영록 지사는 “북극항로는 새 정부의 핵심 역점사업인 만큼, 장기 사업은 계획대로 차질 없이 추진하는 한편 당장 실행 가능한 사업은 별도로 발굴해 정부에 건의하라”고 강조했다.

또한 에너지 기본소득 실현이 국정과제에 반영된 것도 큰 성과다.

이에 김영록 지사는 “2018년 도지사로 취임한 이후, 도민들을 위해 가장 먼저 실현하고 싶었던 것이 에너지 기본소득이었다”며 “그동안 전력계통 문제로 어려움이 있었지만, 이번에 새 정부의 핵심 시책으로 반영된 만큼 재생에너지 이익 공유제를 큰 틀에서 속도감 있게 추진하자”고 말했다.

이 외에도 ▲고흥 우주발사체 특구 내 제2우주센터 조성(국정과제28) ▲AI 첨단 농축산업 융복합 지구 조성(국정과제68) ▲서남해안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국정과제71) ▲광역 도로망·철도망 확충(국정과제57) 등도 국정과제 반영을 통해 추진동력을 확보하게 됐다.

김영록 지사는 “국정과제에 반영된 69건을 통해 이재명 정부의 국정 방향이 그동안 전남이 추진해 온 핵심 정책과 완전히 맞닿아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며 “이제는 반영에 그치지 않고 중앙부처 이행계획과 국고 확보로 이어져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성과를 내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