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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광양항만공사, 2025년 위험성평가 우수사례 지역 발표대회 수상 !!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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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5.09.26  00:3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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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광양항만공사(YGPA, 사장 직무대행 황학범)는 ‘2025년 광양항(여수지역) 항만시설물 보수공사’ 현장이 「위험성평가 우수사례 발표대회(고용노동부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주관)」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YGPA와 시공사가 합심해 선제적 안전관리 체계를 마련하고, 이를 현장 전반에 걸쳐 충실히 이행한 성과다. 특히, 제품부두와 석유화학 관련 부두 복구, 방충재 재설치 등 수중작업이 다수인 공사로 위험도가 높으나 작업 환경 및 공종별 특성에 맞는 위험성 평가를 실시하여 사전에 위험성을 점검·차단하고 지속 보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주요 활동으로는 ▲이동형 무감전기 설치를 통한 전기 안전 강화 ▲가스 누출사고에 대비한 응급조치 모의훈련 및 전 직원 안전교육 ▲건설사 대표이사 일일 근로 참여 및 안전교육 시행 등을 통한 현장 소통 ▲우수이행자 포상 제도 운영으로 자율적 안전문화 확산 ▲안전 소통방 운영 등 근로자 중심의 안전관리 활동이 꼽힌다. 이러한 노력은 “안전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경영철학을 현장에서 실천해 낸 사례로 인정받았다.

여수광양항만공사 권동진 개발사업부사장은 “이번 수상은 시공사와 협력하여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근로자와 함께 만들어 온 성과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건설현장의 위험요인을 철저히 관리하고, 안전 수준을 한 단계 더 도약시킬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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