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경제/사회
무안 민·군공항 원주민대책 위원회, '광주군공항 이전'을 위한 무안주민 촉구 기자회견 !!(성명서 전문)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5.09.26  02:26:5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25일 오전 11시 20분, 박균택의원실 주최로 (사)무안국제공항발전협의회, 무안공항 원주민대책위원회, 광주군공항 이전 추진위원회가 함께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성명서를 낭독하였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무안 민군 공항 원주민 대책위원회 위원장 허현입니다.

무안 민군 공항 이전, ‘무안군수’는 책임 있는 대화에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나서야 할 때입니다.

   
 

무안공항 원주민대책위원회는 무안 민·군 공항 이전 문제가 더 이상 지연되거나 정쟁의 도구로 소비되어서는 안 된다는 점을 분명히 밝힙니다.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무안군, 국방부, 국토교통부, 기획재정부 등 6자가 머리를 맞대어 서남권 발전의 핵심 동력인 무안공항의 미래를 논의해야 할 시점입니다.

무안군이 광주민간공항과 군 공항 이전을 통해 진정한 서남권 거점공항으로 도약하고, 나아가 전남 발전의 혁신 거점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지금 당장 대화의 장에 참여해야 합니다.

그러나 무안군수는 아무런 대안이나 실질적 대책 없이 주민들을 선동하여 반대 서명을 받는 데에만 몰두한다는 풍문이 돌 정도입니다.

이는 군민의 불안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무책임한 행태이며, 무안군의 미래를 스스로 가로막는 결과를 초래할 뿐입니다.

이에 우리 민·군공항 원주민 대책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촉구합니다.

   
 

첫째, 무안군은 6자TF팀에 조속히 참여하여 주민의 목소리를 제대로 전달하고, 책임 있는 협상을 통해 실질적인 이익을 확보해야 합니다.

둘째, 전라남도 김영록 도지사는 무안군이 제시한 세 가지 조건인 광주 민간공항의 호남고속철도(KTX)2단계 개통 전선 이전과 광주시의 1조원 규모 지원 보장 등을 정부와 함께 서둘러 마련해야 합니다.

셋째, 광주광역시 강기정 시장은 KTX 무안공항 개통식과 동시에 민간공항 이전을 명확히 공표하고, 무안군과의 지원 약속을 성실히 이행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이재명 대통령께서는 지난 6월 광주 타운홀 미팅에서 약속하신 민·군 공항 이전 사업을 국가 주도로 조속히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촉구합니다.

무안공항의 미래는 주민을 선동하는 정치적 구호로 지켜낼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책임 있는 대화와 실질적 협력으로만 열릴 수 있습니다. 우리는 무안군이 더 이상 시간을 허비하지 말고, 군민의 생존과 전남 발전을 위한 대의에 나설 것을 강력히 요구합니다.

2025년 9월 25일
무안 민·군 공항 원주민 대책위원회
위원장 허 현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