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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군수 홍이식) 남면은 지난 13일 농번기철을 맞이하여 농촌지역의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인해 일손 부족에 따른 적기영농의 실현과 영농피해 최소화를 위해 직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하였다.
매실 적기 수확을 위해 일손 부족으로 고민하는 남면 절산리 김갑출(70세)농가를 찾아가 매실 수확 작업을 도왔다.
이날 직원들은 360여평의 매실밭에서 330㎏의 매실을 수확하였다. 농가에서는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일손을 보태준 면사무소 직원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했다.
김연수 남면장은 “앞으로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고충을 조금이나마 덜어줄 수 있도록 농촌일손돕기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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