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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군수 홍이식) 능주면 원지리에 소재한 한울영농조합법인(대표 고영하)에서 지난 13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200만원 상당의 토마토즙 30박스를 군 희망복지지원단에 기부했다.
고영하 대표는 지난 2011년부터 매년 어르신들이 섭취하기 편하도록 직접 토마토즙을 만들어 경로당, 무료급식소, 요양원 등에 전달하는 등 어려운 이웃에게 힐링음식으로 건강도 선물하고 사랑나눔도 실천하여 왔다.
또 지난 5월 20일부터 희망복지지원단에서 추진하고 있는 ‘화순사랑! 아이사랑!’ 나눔 캠페인에도 솔선 참여하여 지역내 어려운 아동을 돕기위해 매월 정기 후원도 하고 있다.
고 대표는 “작은 것이라도 어려운 이웃들과 나눔을 함께하는 지역민들이 많았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기회가 될 때마다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
허길중 주민복지과장은 “피땀 흘려 가꾼 농작물을 손수 가공까지 하여 어려운 이웃에게 나누어 주며 행복해 하는 대표님의 모습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이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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