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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광주 동구, 인권마당극 ‘춤추는 인권약방’..."추억의 충장축제"서 선보인다 !!10월 16~17일 전일빌딩 245·빛의 읍성 일원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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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5.09.30  23: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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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제22회 추억의 충장축제 기간인 오는 10월 16~17일 전일빌딩 245과 빛의 읍성 일원에서 ‘인권 마당극’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올해로 7년째 이어지는 인권 마당극은 우리 사회 곳곳의 인권 침해 사례를 마당극 형식으로 풀어내는 공연으로, 인권 존중 문화 확산과 대중 친화적 인권 교육 모델을 제시하고자 마련됐다.

오는 10월 16일에는 오후 4시에 전일빌딩 245 일원에서 진행되며, 다음 날인 10월 17일 오후 3시에는 빛의 읍성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올해 주제는 ‘춤추는 인권 약방’으로 시민 누구나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퍼포먼스형 마당극으로 꾸며진다. ▲다문화 가족 ▲이주 노동자 ▲플랫폼 노동자 등 우리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동시대적 인권 이슈를 소재로 삼은 것이 특징이다.

동구는 이번 공연을 계기로 인권이 지역문화와 함께 성장하고, 주민들의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다양한 인권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인권 문제는 우리 사회가 함께 귀 기울여야 할 ‘작은 목소리’이자, 서로를 바라보는 우리의 마음과 사회의 얼굴”이라면서 “시민들이 ‘춤추는 인권약방’을 통해 인권을 생활 속에서 새롭게 느끼고 존중과 배려의 문화를 함께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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