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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사회서비스원 소속 빛고을노인건강타운(본부장·김용덕)은 한가위를 앞둔 9월 30일과 10월 1일 광주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염원하는 다채로운 ‘한가위 나눔행사’를 가졌다.
9월 30일에는 노대마을 등 타운 인근 경로당 6곳을 차례로 방문했으며, 산속 외지에 거주하며 돌봄이 필요해 수년째 안부를 살피며 왕래하고 있던 홀몸어르신(101세, 남성)을 찾아 주거 환경정리와 함께 온정의 선물꾸러미를 전달하는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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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광역시 사회서비스원 소속 빛고을노인건강타운(본부장·김용덕)은 한가위를 앞둔 9월 30일과 10월 1일 광주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염원하는 다채로운 ‘한가위 나눔행사’를 가졌다. |
이튿날인 10월 1일 오후에는 타운 식당에서 회원, 자원봉사자, 직원 등 100여명이 참여해 명절에도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을 위한 송편을 정성스레 빚었다. 이들은 송편을 전달받을 어르신들이 외롭지 않고 한가위의 고운 정을 느끼며 건강한 일상을 보내기를 바라는 애틋한 마음을 한 가득 담아 송편을 빚어 전달했다.
타운은 90세가 넘었으나 타운을 활발히 이용하고 있는 장수 어르신들도 살뜰히 챙겼다. 타운은 장수 어르신 20여명을 초청해 안부와 함께 건강을 살피며 송편과 한가위 선물꾸러미로 감사와 존경을 표했다.
ACC재단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다양한 식료품으로 구성된 500만원 상당의 추석 명절 선물세트를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이어갔다. 빛고을타운은 10월 1일 오전에 열린 기부전달식에서 ACC재단으로부터 받은 선물세트를 지역의 홀몸어르신들과 노인부부세대 등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김용덕 본부장은 “추석을 앞두고 어르신들을 향한 감사와 따뜻한 마음을 담았다”며 “빛고을타운과 함께 정겹고 넉넉한 한가위 보내시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빛고을노인건강타운은 지난 2009년 개원한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노인여가복지시설로 일평균 3천 5백여명의 어르신들이 여가, 복지, 일자리, 선배시민 사회공헌 등 활력 넘치는 노년을 이끌며 지역사회로부터 사랑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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