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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도지사, 추석 앞두고 12·29 여객기 참사 유가족 위로 !!합동분향소 참배하고 유가족 면담 후 위로 서한문 전달 “납득할 수 있는 철저한 진상규명 끝까지 함께하겠다”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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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5.10.03  17: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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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추석을 앞둔 3일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 무안공항 합동분향소를 찾아 헌화·분향하며 희생된 분들의 넋을 기렸다.

이어 유가족 쉘터를 방문해 김유진 유가족 대표를 비롯한 유가족과 면담을 하고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마음을 전하고, 위로 서한문을 전달했다.

   
  ▲ 추석 명절을 앞둔 3일 오후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 무안공항 합동분향소를 찾아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있다.

김영록 지사는 “지난해 참사로 소중한 가족을 잃고 여전히 상실 속에서 하루하루를 버텨내시는 유가족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무겁다”며 “도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유가족 곁을 지키면서 다시 평온과 희망을 회복하길 기원하고 있다”고 위로했다.

이어 “유가족이 납득할 수 있는 철저한 진상규명이 이뤄져야 한다. 객관적이고 공정한 데이터에 기반한 조사 결과가 조속히 발표되도록 전남도가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생활·의료비 지원 등 각종 지원사업을 차질없이 이행해 유가족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전남도는 앞으로도 유가족의 목소리를 지속해서 청취하며 피해자 지원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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