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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마을과 함께 청소년 진로 박람회’ 개최AI·직업명장·진로코칭 등 5개 체험존 구성…뉴미디어 특강까지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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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5.10.09  16:5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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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김이강)는 오는 11일 서구청 들불홀에서 ‘2025 마을과 함께하는 청소년 진로 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서구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와 협력해 4차 산업혁명과 AI시대 등 급변하는 직업세계 변화에 대응해 청소년의 진로설계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마을‧공공기관이 함께하는 공동체 기반 진로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 ‘마을과 함께 청소년 진로 박람회’

행사장에는 ▲안전존: 응급처치 및 간호사 체험 ▲진로코칭존: 타로 및 1:1 진로상담 ▲미래신산업존: AI·가상증강·로봇 등 신기술 체험 ▲광주명장존: 광주 조리·화훼·도예·공예 명장과 함께하는 직업체험 ▲마을환경존: 신재생에너지 및 탄소중립 체험 등 5개 테마의 체험존과 함께 슬러시, 팝콘 등이 제공되는 쉼터 공간이 마련된다.

‘뉴미디어 시대의 직업 트렌드’를 주제로 특강도 진행된다. 강연은 삼성서울병원 전공의 출신인 이낙준 작가가 의사에서 웹소설 작가와 유튜버로 전향한 경험을 바탕으로 청소년들과 뉴미디어 플랫폼의 가능성에 대해 소통할 예정이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이번 진로박람회는 ‘착한도시 서구’의 지역사회가 함께 청소년의 미래를 응원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청소년들이 마을과 함께 성장하며 자신의 꿈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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