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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도지사, 광양 으뜸마을 주민들과 소통하며 현장 민심 청취 !!9일 ‘청정전남 으뜸마을’ 광양 교촌마을서 현장 좌담회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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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5.10.09  1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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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9일 ‘청정전남 으뜸마을’인 광양 교촌마을을 찾아 주민들과 소통하며 현장 민심을 살폈다.

광양 교촌마을은 2024년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우수마을로 선정됐다. 세대별로 명패, 우편함, LED 센서 등을 주민들이 직접 재료를 구입하고 설치해 마을 경관개선과 주민 야간 보행 안정성을 높인 활동으로 호평을 받았다.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9일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을 추진중인 광양시 광양읍 교촌마을을 방문, 주민들과 현장 좌담회를 갖고 건의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또한 교촌마을 일원에 조성된 마을 역사와 전통·문화를 담은 ‘광양향교 저태길 벽화’와 함께 광양향교, 광양교육지원청을 찾는 외지인들이 많은 만큼 올해는 마을 분리수거장을 손수 설치해 교촌마을을 더 아름답고 깨끗하게 관리하고 있다.

광양읍 도시재생사업으로 설치한 마을 공동 빨래방과 우물 정원은 고령화된 마을주민들의 공동체 화합과 소통·편의 공간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날 김영록 지사는 교촌 마을회관을 방문해 정인화 광양시장과 함께 마을주민 30여 명과 현장 좌담회를 열고, 마을 애로사항을 청취한 뒤 교촌마을이 2024년 우수 으뜸마을로 선정된 것에 대한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9일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을 추진중인 광양시 광양읍 교촌마을을 방문,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김영록 지사는 “재생에너지 등 준비된 전남도에 하늘이 놀라고 땅도 놀랄 오픈 AI-SK 합작 데이터센터가 들어서게 됐다. 전남 전역에 기업이 몰려오고 지역이 함께 발전할 것”이라며 “특히 전남에서 유일하게 3년 연속 인구가 증가된 광양은 이번 구봉산관광단지 지정으로 남해안관광벨트를 이끌 핫플레이스로서 관광문화와 미래첨단산업의 중심지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 도내 모든 마을이 교촌마을처럼 주민들이 한 가족처럼 화합하는 공동체로서 으뜸마을이 되면 전국에서 사람들이 전남으로 향하는 발걸음이 더욱 늘어나고, 도민들도 더 행복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마을 주민들이 함께 마을을 지키며 따뜻한 마을공동체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도민 한 분 한 분의 일상생활이 행복한 전남시대를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9일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을 추진중인 광양시 광양읍 교촌마을을 방문, 주민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은 ‘내 마을은 내 손으로 깨끗하고 아름답게’라는 구호 아래 전남의 청정자원을 관리·보전하기 위해 주민 스스로 참여하고 주도하는 주민 화합과 공동체 형성 목적의 마을 가꾸기 특화사업이다.

올해까지 4천500여 개 으뜸마을을 조성 중이다. 특히 일회성 사업으로 끝나지 않도록 찾아가는 컨설팅과 역량 강화 워크숍을 추진하고, 지원 종료 마을에 대한 연계사업 추진 등 사후관리를 통해 지속가능한 마을만들기로 이어 나가고 있다. 전남도는 2030년까지 도내 8천여 모든 마을이 으뜸마을로 거듭나는 날까지 마을마다 1천500만 원을 총 3년에 걸쳐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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