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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추석 연휴 마스크 착용·병문안 문화개선 캠페인 실시 !!연휴 기간 병문안 자제, 의료진·환자·문병객 간 안전한 의료환경 조성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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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5.10.12  23:5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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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는 지난 9월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추석 연휴를 앞두고 호흡기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고 안전한 의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목포역과 관내 의료기관과 함께 병문안 문화개선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추석 연휴 기간 고향 방문 등으로 인구 이동이 늘고, 병문안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마련됐다. ‘병문안 3대 원칙 : 확인하기, 자제하기, 지켜주기’라는 슬로건을 중심으로 의료기관 내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예방수칙 준수를 시민들에게 적극 당부했다.

   
   ▲  목포시, 추석 연휴 마스크 착용·병문안 문화개선 캠페인 실시

목포시보건소 감염병위기대응팀은 관내 의료기관 40여 개소에 홍보 포스터를 배부하고, 일부 요양병원을 직접 방문해 ▲문병객 방문 기록지 및 예약시스템 운영 여부 ▲방문객 마스크 착용 여부 ▲병문안 장소 별실 운영 및 소독용품 비치 현황 등을 점검했다.

또한 추석 연휴 기간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해 ▲의료기관·대중교통·요양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마스크 착용 ▲손 씻기 생활화 ▲기침 예절 준수 ▲실내 환기 등 개인 위생수칙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목포시는 연휴 전까지 요양병원을 포함한 감염취약시설 91개소를 대상으로 자체 서면점검과 일부 현장점검을 실시했으며, 감염병 집단발생에 신속 대응할 수 있도록 비상연락망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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