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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군수 김일태)이 지난 10일부터 3일간 임산부와 영․유아 부모를 대상으로 영양교육을 실시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에 따르면 ‘어린이 식습관 관리 및 이유보충식 어떻게 주어야 하나’라는 주제로 실시된 이번 영양교육은 참석자 편의를 위해 군 보건소와 삼호종합복지회관 2곳에서 개최하여 영양플러스사업 수혜대상자 120여 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영양플러스사업은 영양상태가 취약한 임산부 및 영․유아들의 영양섭취상태 개선을 위해 필요한 보충식품들을 일정기간 동안 지원해 주고 정기적인 영양교육과 개인상담을 실시함으로써 엄마와 아기의 건강증진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한 사업이다.
영암군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더 좋은 영양교육 프로그램을 통하여 스스로 식생활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 평생건강의 틀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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