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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군수 김일태)이 여성자원봉사협의회 주관으로 지난 12일 ‘사랑의 나들이’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여성자원봉사협의회에서 정성껏 음식을 준비해 독거노인과 자원봉사자 등 47명이 새만금방조제를 거쳐 고창군 선운사를 방문하여 문화체험과 장기자랑으로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금번 행사는 외로운 어르신들에게 관심과 사랑을 전해주는 행복한 나들이로 서로의 가슴을 따뜻하게 감싸주는 뜻 깊은 하루가 되었으며 이날 함께한 어르신들은 “그동안의 외로움을 잠시나마 잊을 수 있는 행복한 시간이 됐다”며 여성자원봉사회에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영암군 여성자원봉사협의회에서는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이․미용봉사, 어르신 염색봉사, 도배․장판봉사, 김장 김치나누기 등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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