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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2028 완도국제해조류산업박람회' 국제 행사 승인 총력 !!해조류 이해관 등 7개 전시관 운영, 수출 상담회 등 개최 예정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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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5.10.17  02:2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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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이 ‘2028 완도국제해조류산업박람회’ 국제 행사 승인을 위해 전방위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국내 최대 해조류 생산지인 완도군은 지난 2014년과 2017년 두 차례에 걸쳐 해조류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

   
   ▲  지난 6월 열린 2028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 보고회

특히 2017 박람회는 약 100만 명의 관람객이 다녀갔으며 해조류 관련 해외 기업·바이어 유치, 3천억 원에 달하는 경제적 파급효과를 거두며 해조류산업의 가능성을 대내외에 입증했다.

2028 완도국제해조류산업박람회는 해조류의 미래 가치를 높여 해조류 산업화·세계화는 물론 대규모 산업형 박람회로 개최해 수산 식품 수출을 선도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기획됐다.

2028년 4월 21일부터 5월 14일까지 완도 해변공원 일원에서 ‘해조류, 생명의 기원에서 인류의 미래로’라는 주제로 해조류 이해관 등 7개 전시관 운영과 국제 해조류 심포지엄, 수출 상담회 등을 개최할 예정이다.

특히 전시 행사를 넘어 ▲블루카본으로서의 해조류 미래 비전 제시 ▲기후변화 대응 식품 산업 모델 개발 ▲글로벌 교류 확대를 통한 산업형 박람회 정착 ▲수산업 중심의 지역 경제 활성화 등 종합적인 목표를 세웠다.

군은 지난 5월 ‘2028 완도국제해조류산업박람회 기본 계획 수립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으며, 국제 행사 승인을 위해 전라남도와 함께 해양수산부와 기획재정부 등 중앙부처와 긴밀한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

10월에는 국제 행사 개최 계획서를 해양수산부에에 제출할 계획이며, 정부 심의 통과, 국제 기구 및 관계 기관과의 연대 강화, 박람회조직위원회 구성 등 철저한 준비를 바탕으로 박람회를 유치하겠다는 전략이다.

국제 행사 승인은 정책성 등급 조사 등을 거쳐 ‘26년 상반기에 이뤄질 예정이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2028 완도국제해조류산업박람회는 완도 해조류의 우수성을 알리는 것과 더불어 완도군이 해조류산업을 선도하는 글로벌 중심지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다”면서 “정부의 국제 행사 승인과 범정부 차원의 지원을 이끌어 내기 위해 모든 역량을 쏟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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