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경제/사회
광주 남구, 군분로 토요 야시장 ‘매출 증대’ 큰 기여먹거리 부스 참여 상인 대상 설문조사 결과 10~50% 증가 34곳, 하루 400만원 팔기도 상인들 “내년에도 적극 참여하겠다” 웃음꽃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5.10.20  01:18:1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광주 남구 군분로 토요 야시장이 축제를 진행하는 기간 동안 골목 상권 매출 증대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조사됐다.

아울러 군분로 일대 상당수 상인은 내년에도 토요 야시장 운영에 적극 참여하겠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  군분로 글로벌 토요 야시장 개장식

남구는 17일 “군분로 토요 야시장에 참여한 무등시장 및 군분로 일대 상인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토요 야시장이 전통시장과 주변 상권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군분로 토요 야시장이 막을 내린 지난 9월 27일 이후를 시점으로 추석 연휴 기간을 포함해 10월 15일까지 진행됐다.

조사 대상은 군분로 토요 야시장에서 향토음식 먹거리 부스를 운영한 상인 64명이었으며, 응답자는 50명(참여율 78.1%)이었다.

가장 주목할 부분은 토요 야시장 운영에 따른 상인들의 매출 변화 및 체감도였다.

먼저 야시장이 열린 날과 그렇지 않은 날의 동일 시간대 매출 변화를 묻는 항목에서 상인 34명(68%)은 매출 증대가 이뤄졌다고 답했다.

매출이 50% 이상 증가한 상인은 10명이었고, 24명은 10~50% 증가세를 보였다.

특히 야시장이 문을 연 하루 동안 400만원 가량의 최대 매출을 올린 상인도 있었으며, 매출 증대를 이룬 34명의 일 평균 매출액은 133만원으로 파악됐다.

아울러 상인 14명은 야시장 전‧후 매출 변화가 10% 미만 증가 또는 마이너스 10% 이내로 줄어든 것으로 응답했으며, 나머지 상인 2명은 마이너스 10~50%까지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와 함께 응답자 대부분은 내년에도 토요 야시장에 참가하겠다는 의향을 내비쳤다.

상인 34명은 ‘적극 참여하겠다’라고 응답했으며, 14명은 부스 운영에 필요한 전기와 탁자‧의자 등 장비를 구청에서 추가로 확대 지원하면 야시장에 함께하겠다는 의견을 보냈다.

이밖에 야시장 참여 이유를 묻는 항목(복수 선택)에서는 ‘매출 증대 기대감’이 44.9%로 가장 많았고, ‘지역사회 참여‧협력을 위해’라는 응답도 34.8%에 달했다.

남구 관계자는 “군분로 토요 야시장이 연이은 흥행을 이어갈 수 있었던 것은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구청과 상인들, 지역민 모두가 함께 힘을 모아줬기 때문이다”면서 “앞으로도 골목 상권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