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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원 의원,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위원장' 출마 선언 !!“전남도당, 내년 지방선거 압승과 이재명 정부 성공을 이끌 견인차로 만들겠다” 당원이 주인인 전남도당, 컷오프 없는 26년 지선, ‘전남공공국립의대’ 설립 추진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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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5.10.21  12: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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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정책 전문가로 의정활동을 해 온 더불어민주당 전남 여수시(을) 조계원 국회의원이 21일,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위원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조 의원은 이날 오전 전남도의회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은 2026년 지방선거의 압승과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이끌 견인차가 되어야 한다”며, “여러분과 함께 전남도당의 혁신을 이끌고 전남 발전의 신호탄을 높이 쏘아 올리겠다”고 전남도당위원장에 출마하는 이유를 밝혔다.

   
         ▲ 조계원 의원

이번 도당위원장은 전임 위원장의 잔여 임기만 수행해야 하기에, “도민에게 신뢰받고 변화된 전남도당 이미지 구축에 주력하고, 반드시 내년 8월 전당대회 이후 후임 위원장에게 바통을 넘기겠다"고 말했다.

주요 공약으로는 ▲당원이 주인인 전남도당 ▲컷오프 없는 26년 지방선거 ▲당원협의회 및 도당 정책기능 강화 ▲지방의원 및 당원들의 도당 위원회 참여 통로 대폭 확대 등을 통해 당원권을 실질적으로 강화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책기능 강화를 위한 방안도 내놓았다. 전남 지역 발전을 위해서 전남 22개 시군의 기초·광역 의원, 시장·군수, 국회의원, 전남도가 참여하는 '예산·정책 당정협의회'를 정례화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2026년 지방선거 압도적 승리를 위해 “전남도당을 지방선거 준비 체제로 이른 시일 안에 전환하겠다”고 밝히며, ▲후보자 선출 과정의 투명성 강화 ▲선거업무 종사자 업무역량 향상 ▲지역의제 발굴 및 정책 제안 공모사업 실시 등을 제시했다.

특히, 조 의원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결소위 위원으로서 전남도당 아홉 분의 국회의원님들과 '원팀'으로 합쳐 도민들의 숙원사업인 '전남공공국립의대' 설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끝으로, 조 의원은 "‘호남이 없으면 국가도 없다(若無湖南 是無國家)’는 말이 민주당에서는 ‘전남이 없으면 민주도 없다(若無全南 是無民主)’로 쓰일 수 있도록 당내 위상을 높이겠다"고 언급하고, "당원이 당당한 전남도당, 내년 지방선거에서 승리하는 전남도당을 만들겠다"며 당원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조계원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의 경기도지사 시절, 정책수석으로서 도정 아이디어를 내고 실행시켜 ‘이재명의 브레인’로 불렸고, <기본소득 국민운동본부> 공동대표를 맡았었다.

현재는 전남 여수시(을) 제22대 국회의원으로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올해는 윤석열 정권을 규탄하며 윤석열 탄핵에 앞장서 활약했다. 더불어민주당 원내부대표를 역임해 민주당 내 정책통으로 평가받고 있다.

[출마선언문]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은 2026년 지방선거의 압승과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이끌 견인차가 되어야 합니다.

존경하는 180만 전남도민, 그리고 60만 당원 동지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여수을 국회의원 조계원 입니다.
저는 이번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개편대회에서 도당위원장으로 출마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완벽한 내란 종식과 민생 회복, 그리고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당원동지들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그동안 호남이 받았던 소외와 차별이 더 이상 지속되어서는 안됩니다.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 있어야 합니다. 내란 극복에 앞장서서 국민주권 정부 탄생을 선도한 지역이 호남이며, 전남이기에 응당한 지원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내란우두머리 윤석열을 면회하고 또다시 내란을 선동하는 국민의힘의 극우망동을 더 이상 지켜볼 수 없습니다. 지난 겨울, 계엄에 맞서 하루가 멀다고 서울로 광화문으로 국회로 달려가 빛의 혁명을 이뤄냈던 당원동지 여러분의 그 희생과 헌신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저는 이재명 대통령의 경기도지사 시절, 정책수석으로 일하며 이재명 정책의 핵심인‘기본소득’의 대중화를 위해 노력했고, 지금의 민주당이 추진하는 모두 함께 잘 사는 기본사회 비전을 앞서서 제기하고 뛰어왔습니다.

저는 감히‘국민이 주인인 나라’,‘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힘쓰고 있는 이재명 대통령의 생각과 의지를 누구보다도 더 잘 이해하고, 뒷받침할 수 있다고 자부합니다.

내년 <2026 세계섬박람회>가 열리는 여수 출신 국회의원으로서 서울∼안성∼세종∼동전주~남원~구례~순천~여수를 잇는 가칭 한반도KTX 건설, 예향 전남의 맥을 K-콘텐츠와 접목시키고, 석유화학산업의 위기 해결을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이제 보폭을 더 넓혀 전남의 미래먹거리를 확실히 확보해 나가겠습니다.

‘농도’,‘예향’에 과거에 머물러서는 발전할 수 없습니다. 이제‘옛것을 본받아 새로운 것을 창조한다’는 법고창신((法古創新)의 정신으로 전남을 RE100 거점 산단, 세계적 문화관광의 중심, 농수축산업 연계 생명과학산업 기반 확립, 기본소득형 신재생에너지 생산의 거점으로 발전시키겠습니다.

또한 광주전남 유일의 국회 예산결산특위 소위 위원으로서, 우리 전남 22개 시군이 열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에 꼭 필요한 예산을 충분히 확보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습니다.

존경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
자전거는 계속 달리지 않으면 쓰러집니다.

우리도 전남도가‘더불어민주당의 텃밭이라며, 막대기만 꽂아도 당선된다’는 자만과 무사안일에 빠져있지 않은지 스스로 반성해야 합니다.

저는 우리 전남도당이야말로 더불어민주당의‘뿌리 깊은 나무’라고 믿고 있습니다.

제가 우리 전남도당의 열매를 많이 맺는 뿌리가 깊은 나무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있도록 물과 거름을 주고, 돌보는 농부의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달리는 말에 채찍질한다’는 주마가편(走馬加鞭)이라는 고사성어처럼 우리 전남도당이 당원들을 위해 더욱더 열심히 달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호남이 없다면 국가도 없다는‘若無湖南(약무호남) 是無國家(시무국가)’라는 이순신 장군님의 말씀이 우리 더불어민주당에서는‘若無全南(약무전남) 是無民主(시무민주)’로 불려질 수 있도록 당내 위상을 높이겠습니다. 이를 위하여 다음과 같이 약속드리고 반드시 지켜내겠습니다.

첫째, 당원주권정당의 일번지,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과 당원 여러분들임을 확실히 하겠습니다.

우리가 목숨 바쳐 지키고자 하는 대한민국의 헌법은“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것을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저는“당권은 당원에게 있고, 당의 모든 권력은 당원으로부터 나온다”는 말이 단지 말로 끝나지 않고 진리라는 굳은 믿음으로 풀뿌리 민주주의를 완성해 나가겠습니다.

둘째, 2026년 지방선거, 컷오프 없는 지방선거 축제의 장으로 만들겠습니다.

지방선거에서부터 우리 당의 주인인 당원 여러분들의 뜻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모든 과정을 투명하고 공정하게 관리해 나가겠습니다. 후보자들의 자격검증과 공천 과정에서 부적격자를 제외한 모든 후보에게 공정한 경선을 보장하겠습니다.

셋째, 당원협의회 및 도당의 정책기능을 강화하고, 민주적인 절차에 따라 운영
될 수 있도록 당원들의 참여를 확대하는 방안을 마련하겠습니다.

지방의원과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당원들을 도당의 각종 위원회에 참여할 수 있는 통로를 대폭 확대하여 당원으로서의 보람과 자긍심을 느낄 수 있게 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내년 지방선거에서 우리 민주당, 전남도당이 압도적으로 승리할 수 있는‘강한 전남도당’‘승리하는 전남도당’의 토대를 튼튼하게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넷째, 전남 22개 시군의 기초와 광역의원, 시장·군수, 국회의원, 전라남도가 도민의 목소리를 듣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예산∙정책 당정협의회를 정례화하겠습니다.

권역별, 사안별로 당정협의를 세분화하고 내실화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답을 정하는 문견이정(聞見以定)의 전남도당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다섯째, 우리 도민들의 숙원사업인‘통합 국립의과대학’설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당원 동지들과 그리고 전남도당 아홉 분의 국회의원님들과‘원팀’으로 합쳐서 우리 전남의 오랜 숙원인‘통합 국립의대’가 조속히 개교할 수 있게 하겠습니다.

전남의 취약한 의료 체계를 획기적으로 바꿔 전남도민의‘건강권’을 확보하겠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전남도민과 당원 동지 여러분!

저를 도당위원장으로 선택해 주신다면 저는!
전남도당을 지방선거 준비 체제로 빠른 시일 내에 전환하겠습니다.

반드시 후보자 선출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겠습니다.
권리당원의 후보자 검증 과정 참여와 의견을 반영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선거업무 종사자의 업무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과정도 곧바로 개설하겠습니다. 지역 의제 발굴과 정책역량 강화를 위한 정책 제안 공모 사업도 바로 실시하겠습니다.

이번 도당위원장 선거는‘민주당의 미래는 전남에 있다’는 긍지와 자부심으로, 2026 지방선거 승리를 이끌어낼 단결과 화합의 장을 만들어 가야 합니다.

또한 서부 전남과 동부 전남 가릴 것 없이, 22개 모든 시군구가 ‘우리 모두가 전남의 한 식구’라는 믿음과 연대로 소통하는 화합의 전남도당으로 만들어 가야 합니다.

전남은 지난해 12.3 비상계엄의 폭압 속에서 윤석열 정권을 몰아내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 낸 주역이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께서 만들어 가는 대한민국의 변화를 우리 도민들이 생생하게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정부의 집권 성과가 도민의 삶의 만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모두의 목표는 내년 지방선거의 압승이고, 이재명 정부의 성공입니다.

우리는 반드시 해낼 수 있습니다.

저는 우리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이 다른 어떤 시도당들보다도 최선두에 서서 그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하는데 한 알의 밀알이 되고, 그다음에는 반드시 후임 도당위원장에게 바톤을 넘기겠습니다.

당원이 당당한 전남도당,
시군과 소통하는 전남도당,
서로가 소통하고 화합하는 전남도당,
2026지방선거에서 승리하는 전남도당을 만들겠습니다.

이 위대한 여정에 당원 동지 여러분들과 함께하겠습니다.
우리가 한마음으로 일치단결하면 반드시 할 수 있습니다.
저 조계원이 앞장서겠습니다.

당원 동지 여러분들의 압도적인 지지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5. 10. 21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위원장 후보 국회의원 조 계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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