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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방송국뉴스현장
우승희 영암군수, LPGA 우승 ‘영암의 딸’ 김세영 선수 할머니에 축하 인사 !!우승희 영암군수, 김 선수 정신적 지주인 신북 닭실마을 우승자 어르신 찾아 환담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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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5.10.21  12:3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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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의 딸’ 김세영 프로골퍼가 19일 해남 파인비치골프링크스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투어(LPGA)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5언더파 67타를 기록해 우승을 차지했다.

2020년 11월 펠리컨 챔피언십 이후 약 5년 만에 우승한 김 선수는, 고향 영암이 지척인 해남에서 통산 13번째 LPGA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 LPGA 우승 김세영 선수 할머니 방문 축하

우승희 영암군수는 20일 김 선수의 할머니 우성자 어르신이 살고 있는 신북면 닭실마을을 찾아 축하 인사를 건네고 환담을 나눴다.

영암 신북 출신인 김 선수는 가족, 특히 할머니의 헌신적 뒷받침 속에서 골프를 시작해 이어오고 있어 우 어르신을 정신적 지주로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우승희 영암군수, 김세영 선수 정신적 지주인 신북 닭실마을 우승자 어르신 찾아 환담

우승희 영암군수는 “김세영 선수의 투혼과 도전 정신은 영암군민 모두의 자랑이다. 우승으로 영암의 자부심을 높여줘서 정말 기쁘다”고 인사했다.

영암군은 김 선수의 성취가 지역 청소년들에게 큰 귀감이 되고 있다고 보고, 다양한 종목의 체육 꿈나무들이 세계를 무대로 활약할 수 있도록 체육 인재 발굴·지원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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