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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11만 해양 치유객의 발걸음' 완도 미래로 이어간다 !!각종 프로그램 치유객 58만 명 돌파, 지역 경제 파급효과 181억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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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5.10.22  19:5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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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양치유센터의 누적 방문객 수가 10월 21일 기준 11만 명을 돌파했다.

완도해양치유센터와 더불어 문화·기후 치유, 청산 치유공원, 맨발 걷기, 노르딕 워킹, 약산 해안 치유의 숲 등 각종 해양치유 프로그램 치유객은 58만 명을 넘으며 완도군이 우리나라 웰니스 관광 거점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  완도해양치유센터(해조류 거품 테라피)

특히 추석 연휴 기간 3,600여 명이 다녀가는 등 완도해양치유센터 방문객 수가 전년 대비 약 33%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관광공사의 ‘2025년 관광객 1인당 평균 소비액 기준’에 따르면 치유객 방문으로 완도군에 미치는 지역 경제 파급효과는 181억 5천 9백만 원으로 파악됐다.

   
   ▲  완도해양치유센터(1층 딸라소풀 전경)

완도만의 차별화된 치유 프로그램은 국민 건강 증진과 경제 활성화 등 정책 목표 달성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된다.

완도군은 해양치유산업 선도 지자체로써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해양치유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해 치유 효과에 대한 과학적 검증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용객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  완도해양치유센터 전경

이용객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인피니티풀 등 시설 확충과 만성 질환자, 고령자 등을 위한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인 ‘해양치유 스테이’를 운영하여 체류형·장기형 치유 프로그램 도입할 계획이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10년간 선도적으로 육성해온 해양치유산업이 그동안의 성과를 기반으로 새로운 도약의 전기를 맞이했다”면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치유 중심지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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