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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육대학교(총장 허승준, 이하 광주교대)의 모교사랑 기부 릴레이(Re:lay)가 잠시 중단된 이후, 다시 따뜻하게 이어지고 있다. 13대 기부자 이후 잠시 멈춰 있었던 릴레이가 제14대 주자인 광주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 이명숙 교육장의 참여로 다시금 활기를 되찾았다.
광주교대의 모교사랑 기부 Re:lay 캠페인은 “Re, Love and Admire your school(다시 한 번 학교를 사랑해주세요)”라는 뜻으로, 졸업생들이 모교에 대한 애정과 감사의 마음을 기부로 표현하는 발전기금 캠페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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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교대 모교사랑 기부 Relay 사진(광주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 이명숙 교육장) |
14대 주자로 참여한 이명숙 교육장은 “저에게 교직의 출발점이 되어준 광주교대는 언제나 마음의 고향이었다”며, “이 릴레이가 더 많은 동문에게 전해져 모교 발전을 이어가는 아름다운 전통으로 자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명숙 교육장은 다음 주자로 광주교육대학교 국어교육과 이경남 교수를 지목하였으며, 이경남 교수 역시 기부를 완료하고 다음 주자로 광주교대 실과교육과 김진옥 교수를 지목하며 훈훈한 릴레이의 바통을 이어갔다.
허승준 총장은 “학령인구 감소와 교육환경 변화 속에서 교육대학교는 지금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동문들의 따뜻한 관심과 지속적인 지원이 학교의 미래를 지탱하는 힘이자, 우리 대학이 함께 성장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루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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