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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 18개 대학, "국가 AI컴퓨팅센터는 반드시 광주에 설립되어야 합니다"“국가 AI컴퓨팅센터, 광주가 최적지” 인프라·인재 등 강조하며 공동입장문 발표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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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5.10.23  16:4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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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 18개 대학들이 국가 인공지능(AI) 컴퓨팅센터 후보지로 전남이 결정된 것과 관련해 “국가 AI컴퓨팅센터는 반드시 광주에 설립되어야 한다”는 공동입장을 밝혔다.

이번 공동입장문은 광주지역 주요 18개 대학 총장들이 뜻을 모아 발표한 것으로, 광주가 지난 수년간 국가 AI 산업의 거점 도시로 쌓아온 인프라와 인재, 시민의 역량을 종합적으로 제시하며, 국가 차원의 정책 결정 과정에서 이러한 준비가 충분히 반영되기를 바란다는 입장을 담았다.

   
 

입장문에서 광주지역 대학 총장단은 “광주는 인프라·인재·시민의 참여가 결합된 AI산업의 최적지이며, AI컴퓨팅센터 설립의 국가적 의미와 광주의 준비된 역량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한 이들은 이재명 대통령의 제1호 공약인 ‘국가 AI컴퓨팅센터 광주설립’이 지역민의 염원과 광주의 준비된 역량을 반영해 실질적 정책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광주지역 대학들은 앞으로도 정부, 교육청, 산업계와 협력해 AI전공 신설, 융합교육, 산학연 공동연구 확대 등 인재양성과 기술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AI기반 창업·산업현장 인력양성·지역문제 해결형 프로젝트 등 실질적인 AI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광주지역 대학 총장 공동입장문 전문]

국가 AI컴퓨팅센터는 반드시 광주에 설립되어야 합니다 !

인공지능(AI)은 국가 경쟁력의 핵심이자 미래산업을 이끌 핵심 기술입니다.

이에 기반이 되는 국가 AI컴퓨팅센터는 대한민국의 데이터 주권과 산업혁신을 책임질 국가 인프라입니다.

광주는 이미 AI 특별지구 지정과 AI 집적단지 조성을 통해 국가 AI 산업의 선도 도시로서 체계적인 기반을 구축해 왔습니다.

5만㎡ 규모의 부지, 120MW 전력 공급망, 최첨단 통신 인프라 등 전국 최고 수준의 인프라도 이미 갖추고 있습니다.

지역 대학들은 AI전공 신설, AI·데이터 융합 교육과정 운영, 산학연 공동연구 확대 등을 통해 AI 인재양성과 기술혁신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역 기업과 협력하여 AI 기반 산업현장 실무인력 양성, 창업지원, 지역문제 해결형 프로젝트 등 AI 실용화를 위한 생태계 조성에도 앞장서고 있습니다.

이처럼 광주는 인프라, 인재, 시민의 참여가 결합된 AI산업의 최적지입니다.

국가 AI컴퓨팅센터가 광주에 설립되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AI컴퓨팅센터 설립의 국가적 의미와 광주의 준비된 역량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이재명 대통령의 제1호 공약인 ‘국가 AI컴퓨팅센터 광주설립’을 촉구합니다.

광주지역 대학교들은 앞으로도 정부, 교육청, 산업계와 함께 인공지능 인재양성과 기술혁신의 중심 역할을 다할 것입니다.

2025년 10월 23일

-광주지역 대학교 총장 일동-

(가나다 순)

광신대학교 총장 김경윤, 광주과학기술원 총장 임기철, 광주교육대학교 총장 허승준, 광주대학교 총장 김동진, 광주여자대학교 총장 이선재, 남부대학교 총장 조준범, 송원대학교 총장 최수태, 전남대학교 총장 이근배, 조선대학교 총장 김춘성, 호남대학교 총장 박상철, 호남신학대학교 총장 황민효, 광주보건대학교 총장 김경태, 기독간호대학교 총장 이정순, 동강대학교 총장 이민숙, 서영대학교 총장 김정수, 조선간호대학교 총장 박명희, 조선이공대학교 총장 조순계, 한국폴리텍V대학 학장 권한대행 배구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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