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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그룹NGTV-박경인 기자] ~'그리운 날들은 지나가도 추억은 가슴에 남는 것 사랑의 노래 부르던 날들은 영원히 잊지 못하리'~
광주여협합창단이 오는 10월31일(금) 오후7시 광주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함께한 10년 함께할 미래" 주제로 창단 10주년 기념음악회를 개최한다.
함께 손잡고 함께 노래한지 어느새 10년 !!
걸어온 길 뒤돌아보니 함께한 기억과 추억, 우리의 이야기 남아 있고 우리의 인생이며 또 함께할 미래로 꿈을 꾼다...노랫말처럼 이날 광주여협합창단의 무대는 잊지 못할 시간을 선사하기 위해 준비해왔다.
창단10주년 기념음악회는 이영숙 단장, 남영숙 단무장, 박병국 지휘자, 이유정 반주자, 광주여협합창단원 59명과 함께 2시간여 동안 2025년 10월의 마지막 밤을 아름다운 사람들과 함께 다채로운 공연과 서정적인 노래로 꾸며진다. 창립 40주년을 맞은 광주여성단체협의회가 주최하고 광주광역시가 후원한다.
김두식 아나운서의 진행과 함께 광주CBS소년소녀합창단, 소프라노 김혜미, 여협 어울림중창단, Art Planet Jazz Ensemble, 문진수 하와이안 훌라단의 다채로운 공연도 눈길을 끈다.
○ 광주여협합창단 주인공들 ○
광주여성단체협의회 회장 & 광주여협합창단 이영숙 단장은 "10년전 노래를 통해 여성의 힘과 아름다움을 알리고자 했던 시작이 오늘날 광주를 대표하는 문화의 울림으로 성장했다" 며 "여성의 목소리로 세상을 따뜻하게 밝히는 합창단, 그 노래가 광주시민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여협합창단 창단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지난 10년동안 광주여협합창단은 30대부터 80대까지 다양한 세대가 조화로운 화음을 이루며, 많은 분들이 광주 여성들의 연대와 화합의 정신으로 예향의 소리를 전해 주셨다" 며 "예향의 도시 광주를 빛내주시는 광주여협합창단의 발걸음을 우리 시도 힘껏 응원한다" 며 축하의 메세지를 보냈다.
남영숙 단무장은 "노래가 좋아, 합창이 좋아 아름다운 사람들이 모여 함께한 시간들이 어느덧 10년이 되었다" 며 "소중한 인연들이 모여 음악으로 한마음 한뜻으로 하나가 되는 과정에서 서로의 긍정 에너지를 받고 열정을 태우며 우정을 쌓는 화합의 무대를 만들어가는 우리는 '함께할 미래'도 희망 찰 것이다"고 밝혔다.
또한 광주여협합창단원들은 "잊혀지지 않는 2025년 10월의 마지막 밤을 기억하고 싶으시다면 저희 광주여협합창단의 인생, 추억, 사랑이 담긴 감성적인 음악과 함께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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