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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태 나주시장, “인공태양 연구시설 최적지는 나주”한국에너지공대 등 산학연 연구 기반, 인공태양 연구시설 나주가 최적지 ! 과기부 핵융합 조기 실현을 위한 정책 방향과 맥락 맞춰 유치 총력 다짐 !!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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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5.10.25  16:4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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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태 나주시장이 미래 청정에너지인 인공태양(핵융합) 연구시설 나주 유치를 기원하며 전 시민의 관심과 염원을 끌어내기 위해 ‘릴레이 챌린지’에 나섰다.

24일 나주시(시장 윤병태)에 따르면 전날 김영록 전남도지사의 지목을 받은 윤병태 시장은 “인공태양 연구시설은 미래 첨단산업의 핵심 기반이 될 전략적 거점”이라며 “전라남도와 함께 부지와 기반 시설 확보, 주민 수용성 제고에 철저히 대비해 시민 역량을 하나로 모아 반드시 유치에 성공하겠다”며 강한 유치 의지를 나타냈다.

   
  ▲ 윤병태 나주시장이 인공태양 연구시설 전남(나주) 유치 기원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윤 시장은 다음 주자로 신정훈 국회의원, 최철호 전국전력노동조합 위원장, 박진호 켄텍(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총장 직무대행을 지목했다.

전남도와 나주시는 지난 22일부터 인공태양 연구시설 나주 유치를 위한 온라인 서명운동을 시작했고 많은 시민이 참여하면서 뜨거운 열기를 보이고 있다.

나주는 세계 유일의 에너지 특화대학인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를 중심으로 한전, 에너지밸리, 초전도 등 첨단 연구 인프라를 집적화한 국내 최고의 에너지 연구 중심도시이다.

시에서는 지난 수년간 인공태양(핵융합) 연구시설 유치를 위해 정부 정책 방향에 맞춘 기반 구축과 연구 협력 체계 강화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10월 22일 ‘핵융합 핵심기술 개발 전략 포럼’을 개최해 핵융합 조기 상용화에 필요한 8대 핵심기술을 전략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추진 방향을 담은 기술개발 로드맵(안)을 발표했다.

포럼에 참석한 산학연 전문가들은 핵심기술 조기 확보를 위한 정부의 투자 확대, 연구 인프라 고도화, 전문 인력 양성의 중요성을 한목소리로 강조했다.

한편 나주시는 전남도, 한국에너지공대와 협력해 핵융합 8대 핵심기술 중 하나인 ‘초전도 도체 시험설비 구축’을 선점해 오는 2028년 완공을 앞두고 있다.

또한 핵융합 분야에서 한국에너지공대와 한전, 연구기관이 긴밀히 협력할 수 있는 구조적 장점을 보유하고 있어 정부가 제시한 민관 협력형 핵심기술 개발 전략의 실현에 가장 적합한 도시임을 입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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