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CYA (사단법인 광주기독교청소년협회, 회장 김상룡)는 10월 25일(토) 광주 5·18민주광장 특설무대에서 ‘2025 어울림마당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5 광주청소년상상페스티벌’ 특설무대에서 진행되었으며, 지역 청소년들의 끼와 열정을 발산하는 축제의 장이 되었다.
이번 대회에는 광주 지역을 비롯해 인근 지역의 청소년 댄스 동아리 12팀, 총 44명의 청소년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참가팀들은 K-POP, 힙합, 스트릿댄스 등 다양한 장르의 댄스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와 호응을 받았다.
| |
 |
|
| ▲ 광주CYA, ‘2025 어울림마당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 |
심사는 댄스 분야의 전문 심사위원 3인이 참여해 퍼포먼스, 창의성, 완성도, 팀워크 등을 기준으로 공정하게 진행됐다. 그 결과, 대상은 크립틱 동아리, 최우수상은 박소율(개인)이 차지했으며, 수상팀에는 광주광역시장상과 함께 각각 50만 원, 3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크립틱동아리는 봉동초등학교, 박소율(개인)은 서진여자고등학교 소속 청소년이다. 또한 우수상에는 루시드 동아리(상금 20만원), 장려상에는 김세린(개인), 에어리움(각 10만원), 인기상은 디포라이트(10만원)가 선정되어 무대의 열기를 더했다.
행사 당일 특설무대에는 천여명의 시민과 청소년들이 운집해 무대를 즐기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참가 청소년들은 한 달여 간의 연습 끝에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였고, 관객들 역시 청소년들의 에너지 넘치는 공연에 아낌없는 응원을 보냈다.
| |
 |
|
▲ 대상...크립틱스 동아리
| |
 |
|
| ▲ 인기상...디포라이트 |
|
광주CYA 김상룡 회장은 “이번 경연대회는 단순한 댄스 대회를 넘어, 청소년들이 자신의 재능을 표현하고 서로의 열정을 공유하는 문화의 장이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할 수 있는 자율적 문화축제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2025 어울림마당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는 광주CYA와 광주광역시용봉청소년문화의집이 공동 주최·주관하였다. 광주CYA는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스스로 문화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