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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남교육감,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 응원 챌린지 동참 !!“우리 아이들의 미래 에너지를 전남에서!”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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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5.10.27  00:3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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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이 전남 나주를 중심으로 추진하는 ‘인공태양(핵융합) 연구시설 전남 유치 릴레이 응원 챌린지’에 24일 동참했다.

이번 챌린지는 전라남도와 유관기관이 공동 추진하는 범도민 참여 캠페인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핵융합 핵심기술 개발 및 첨단 인프라 구축사업’ 부지 유치를 위한 지역 공감대 확산이 목적이다.

   
   ▲  김대중 교육감이 24일 집무실에서 “대한민국 에너지의 심장! 인공태양을 전남으로!”라는 응원 문구가 담긴 손팻말을 들고, 챌린지에 참여하고 있다.

인공태양은 태양의 핵융합 원리를 모방해 수소를 융합시켜 막대한 청정에너지를 생산하는 기술로, 탄소 배출이 없는 차세대 에너지 혁신의 중심이자 AI 시대 국가 전력안보를 뒷받침할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김대중 교육감은 이날 집무실에서 “대한민국 에너지의 심장! 인공태양을 전남으로!”라는 응원 문구가 담긴 손팻말을 들고 찍은 사진을 자신의 SNS에 게시하며, 연구시설의 전남 유치에 힘을 보탰다.

이번 챌린지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를 시작으로 전라남도의회 의장, 교육감, 나주시장 등 각계 주요 인사들이 릴레이 형식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전남의 과학·산업·교육계가 미래 청정에너지 중심지로서의 비전을 함께 공유하고 있다.

김대중 교육감은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는 단순한 과학기술 사업이 아니라, 전남의 미래세대가 꿈과 희망을 품을 수 있는 교육·과학 혁신의 출발점이다. 교육청도 모든 역량을 모아 전남 유치를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는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를 통해 한국에너지공대(KENTECH), 한국전력 본사, 에너지밸리 등과 연계한 첨단 연구 생태계 조성, 청년 인재 양성 및 지역 일자리 창출, 탄소중립 실현과 국가 균형발전 기여를 기대하고 있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교육·과학·산업이 연계된 학습 생태계 조성을 추진하며, 에너지 산업 중심지 전남의 미래 인재양성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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