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장흥방송국뉴스현장
장흥군, “장흥 통일열차, 평화의 꿈 안고 강원도 철원으로 출발”장흥군민 352명 탑승, 백마고지, 노동당사, 평화 전망대 방문, 열차 내에서 인문학 강연, 문화 공연 운영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5.10.27  01:36:3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장흥군민 352명을 태운 ‘정남진 장흥 통일열차’가 24일 강원도 철원을 향해 힘찬 여정을 시작했다.

이번 통일열차는 지난 9월 참가자 모집과 동시에 높은 관심을 받으며 조기 마감될 정도로 군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  통일열차(24일 광주 송정역)

이날 참가자들은 새벽 4시 장흥을 출발해 광주송정역에서 출정식 행사에 참석한 뒤 열차에 탑승해 동두천역까지 이동했다.

통일열차 내에서는 이동시간을 활용해 통일 인문학 강연과 문화 공연이 운영되어 호응을 받았다.

한 참가자는 “통일이 먼 얘기가 아니라 우리가 함께 준비해야 할 과제라는 걸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열차는 동두천역을 거쳐 철원으로 이동했으며, 참가자들은 백마고지 전투지, 노동당사, 평화 전망대 등 주요 평화 안보 현장을 방문했다.

참가자들은 분단의 현실을 직접 체험하며 평화의 소중함과 통일의 필요성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성 장흥군수는“이번 통일열차는 군민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고, 통일의 필요성을 공감하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통일 시작의 땅 정남진 장흥’이라는 상징을 살려 지역이 주도하는 통일·평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