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경제/사회
국제농업박람회서 전남 농식품 등 3천27만달러 수출협약 !!글로벌 퓨전 시식 프로그램 인기몰이 등 초반부터 대박행진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5.10.28  00:49:3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재)전라남도국제농업박람회는 국제농업박람회가 수출상담회로 3천27만 달러 수출 MOU를 하고, 글로벌 퓨전 메뉴를 선보인 ‘한 입의 여유, 월드새참’도 인기몰이를 하며 초반부터 대박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17개국 50개 해외바이어와 국내 농식품·농기자재 기업 100개 사 등 총 150여 명이 참여한 해외바이어 수출상담회는 24일까지 이틀간 전남 농식품의 글로벌시장 진출을 위한 실질적 교류의 장으로 진행됐다.

   
   ▲  국제농업박람회 수출상담회

특히 전남의 주력 품목인 식품, 수산물, 농기자재 등이 고르게 성과를 냈으며, 멕시코·캐나다·케냐 등 신흥시장 판로를 새롭게 개척하고, 수처리 장치 등 농업 관련 기술 제품도 바이어들로부터 높은 관심과 호평을 받았다.

그 결과 총 그 결과 총 27건 3천27만 달러 (약 423억 원) 규모의 수출 MOU 성과를 거뒀다. 이는 참가 기업의 역량 강화를 위해 ‘수출상담 사전 컨설팅 프로그램’을 운영해 맞춤형 상담 전략 수립, 계약 유의사항, 영문 제안서 작성 실습 등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함으로써 기업이 상담 전부터 목표시장과 바이어 성향을 면밀히 분석하고 협상에 임한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행사 기간 열린 공식 해외 외빈 환영만찬에는 에티오피아, 케냐, 콩고, 탄자니아 등 아프리카 주한대사단을 비롯해 UN산업개발기구(UNIDO), 중국 충칭시 농업기술원, 이집트 농업대학 등 25개국 64개 기관·기업 대표가 참석했다. 이들은 전남 농업의 국제협력 확대 및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하며, 국제농업박람회의 글로벌 위상 제고에 뜻을 모았다.

   
   ▲  국제농업박람회- 한 입의 여유, 월드 새참

전남도국제농업박람회는 이번 성과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리마인드 수출상담회(Remind Export Consultation)’를 추가 개최해, 참가기업의 계약 이행 점검과 신규 바이어 발굴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MOU 체결이 실질적 수출계약으로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김행란 전남도국제농업박람회 대표이사는 “이번 수출상담회는 철저한 사전 컨설팅과 맞춤형 지원을 통해 참가 기업이 실질적 성과를 창출하도록 설계된 행사였다”며 “향후 리마인드 상담회를 통해 성과를 구체화하고, 전남 농식품의 해외 진출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국제농업박람회 환영만찬

박람회 첫날 목포과학대학교 외식조리디저트창업과(지도교수 김영모)에서 전남산 농축산물을 활용해 글로벌 퓨전 메뉴를 선보인 ‘한 입의 여유, 월드새참’ 프로그램도 년 조리인재, 지역사회, 관람객이 함께하는 실천형 농업 축제 모델로 평가받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시식 메뉴는 야끼소바, 고추잡채, BLT 샌드위치, 크로와상, 감자빵, 주먹빵, 쌀국수 등으로, 각 메뉴는 일본, 중국, 미국, 베트남 등 세계 각국의 요리를 전남 재료로 재해석한 글로벌 퓨전 메뉴다. 관람객들은 “전남산 재료로 만든 음식이 이렇게 다양할 줄 몰랐다”며 높은 만족감을 보였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