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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수산물 수출물류센터, 활 전복 수출 확대 힘쓴다 !!활 컨테이너 6대 지원, 수산물 수출 확대 기반 마련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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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5.10.28  01: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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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수산물 수출물류센터에서 지역 대표 수산물인 활 전복 수출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완도 수산물의 체계적이고 장기적인 수출을 위해 지난 2020년 국내 최대 규모로 준공된 완도군 수산물 수출센터는 해썹(HACCP) 시설과 수조동, 냉동·냉장실, 급속 동결실, 가공실, 홍보관 등을 갖췄다.

   
   ▲  완도수산물수출물류센터 전경

일본과 대만, 베트남, 중국 등 주요 아시아 국가에 활 전복을 수출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물류 시설을 확충하여 향후 수출 성장세가 가속화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완도군 수산물 수출센터에서는 지난 2023년도에는 총 150톤(38억 원 규모)의 활 전복을 50회 수출했다.

지난해에는 약 90톤(25억 원 규모)을 30회 정도 수출하며 지속적인 수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군은 수출 여건 개선 및 수출 확대를 위해 기존 5대의 컨테이너에서 올해 상반기에 6대를 추가 지원했다.

수산물 수출물류센터의 활 컨테이너는 수출 중 활 전복의 생존율과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는 핵심 장비로 완도 수산물 품질 경쟁력과 물류 안정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수출 횟수와 물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수출 컨테이너 지원 사업 등을 지속 건의하고 안정적인 수출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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