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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의회 류기준 의원(더불어민주당·화순2)이 10월 28일(화) 오후 3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 지방자치 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상은 (사)한국유권자중앙회와 함께하는 포럼이 공동 주최하며, 지방자치 발전과 주민 체감 성과를 기준으로 심사해 수여하는 상이다.
류 의원은 농업·축산 분야에서 현안 해결 중심의 실천형 의정활동을 이어오며 농가의 생존권 보호와 산업 기반 강화를 동시에 이끌어냈다.
특히 쌀값 안정과 병해충 피해 대책, 식품사막 해소 등 농업 공익성 강화에 나섰으며, 염소산업 육성 조례 제정과 사료비 지원 확대를 통해 지역 특화산업과 영세 농가를 지원하기 위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주민 권익 보호에도 적극 앞장섰다.
동복댐 수문 설치 필요성과 지역 불균형 문제를 두 차례 5분 자유발언으로 제기해 ‘물은 광주가 쓰고 위험은 화순이 떠안는 구조’라는 지역 불이익 현실을 공론화하고 제도 개선 논의로 이끌었다.
류 의원은 “정책은 결국 현장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는 생각으로 일해 왔다”며 “앞으로도 도민 권리 회복과 농업·지역경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정책 활동을 계속 이어 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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