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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 지역 상권 살리는 ‘광산사랑상품권’ 11월 5일 발행 !!3,561개소 광산사랑상품권 가맹점서 사용 가능…만 14세 이상 온·오프라인 발급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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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5.10.29  02: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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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가 지역 내 소비 촉진과 매출 증대를 위해 오는 11월 5일부터 광산구의 지역 화폐인 ‘광산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발행은 총 100억 원 규모로 한시적 발행해 지역 내 소비를 활성화하고 소상공인의 실질적 혜택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했다.

   
   ▲  광산사랑상품권 웹자보

광산사랑상품권은 광산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된 3,561개소(10월 27일 기준)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만 14세 이상 누구나 1인당 최대 50만 원 까지 구매할 수 있다.

광산사랑상품권은 11월 5일부터 12월 4일까지 발행하며, 유효기간은 발행일로부터 5년간 사용할 수 있고,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특히, 광산사랑상품권은 최대 20% 혜택(10% 선할인, 8∼10% 적립금(캐시백))을 제공한다. 호우 피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어룡동과 삼도동 가맹점에서는 사용 시 10% 적립금(캐시백)이, 그 외 지역은 8%가 적용된다.

상품권은 모바일 정보무늬(QR)형과 체크카드형 두 가지 형태로 발행되며, 모바일 정보무늬(QR)형은 ‘지역상품권 chak(착)’ 앱을 통해 회원가입 후 충전·구매가 가능하다.

체크카드형은 스마트폰 사용이 어렵거나 스마트폰이 아닌 경우 농협·신협·새마을금고 등 지역 내 지정된 금융기관을 방문해 오프라인으로도 발급받을 수 있다. 은행 방문 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광산사랑상품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광산구 시민경제과(062-960-3878)로 문의하면 된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광산사랑상품권이 지역 내 소비 순환 구조를 강화하고 침체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이 참여해 지역경제 회복에 함께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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