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영암방송국뉴스현장
영암군, "2025 대한민국 한옥문화 비엔날레" 대장정 !!11/1~16일 영암목재문화체험장 등서 ‘집은집 : 달빛 아래 한옥’ 주제 유명 작가 참여 주제·특별 전시로 기품 있고 맛깔난 한옥 활용법 제시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5.10.29  11:57:0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주관하는 ‘2025 대한민국 한옥문화 비엔날레’가 11/1~16일 영암목재문화체험장과 구림마을 일원에서 개최된다.

전라남도 주최, 국토교통부와 (사)한옥건축학회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비엔날레의 주제는 ‘집은 집 : 달빛 아래 한옥’이다.

   
      ▲ 2024 영암 한옥문화비엔날레_월출관 전시

‘한옥은 집’이라는 본질에서 출발해, 그 안에서 살아가는 한국인의 삶과 문화에 깃든 한옥의 가치와 활용법을 비엔날레에서 제시한다.

집의 본질적 의미를 되묻기 위해, 비엔날레는 지역 작가·예술가 작품 전시, 명사 토크콘서트, 국제학술토론, 한옥문화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꾸며진다.

특히, 모든 프로그램은 한옥을 주제로 전통과 현대를 재해석한 ‘흐름’과 ‘관계’의 미학에 초점을 맞춰 구성됐다.

비엔날레 조직위원회는 건축을 넘어 우리 자산인 한옥을 더 기품 있고 맛깔나게 활용하는 방법을 전파하는 장으로, 전통과 현대 예술과 일상의 경계를 허물고 한옥의 정체성을 새로운 문화로 제시하는 실험 무대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 2024 영암 한옥문화비엔날레_문화의 샘 상량식

2025 대한민국 한옥문화 비엔날레는 1일 오후 2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16일간의 장정에 들어간다.

먼저, 비엔날레 주제를 표현한 주제전시에서는 한옥이 거주 공간을 넘어 한국인의 삶과 정신, 미학을 담은 문화 상징으로 확장되는 과정을 탐구한다.

전시에서는 이이남 작가의 미디어 아트 등 25명 작가의 70여 점의 작품들을 볼 수 있다.

제1관 ‘한옥에 들다’에서 제9관 ‘한옥, 온기를 품다’까지 관람하면 한옥에서 생활한 한국인과 공동체의 감성,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한국의 정서를 느낄 수 있다.

   
 

구림한옥스테이에서 열리는 특별전시는 ‘류니크한 한옥(Flowing Hanok)’를 주제로 구림 한옥스테이에서 국내 유명 작가들이 각기 다른 주제와 재료, 감성으로 한옥과 어우러지는 작품을 제시한다.

1동 소안 갤러리 공예 소장품, 2동 블랙퍼스트를 위한 대나무 예술작품, 3동과 구림재는 자개 공예 및 조달청 공예제품, 4동 소이갤러리 영암의 원석, 5동 크리스찬 디올 협업작가 김현주 한지꽃 작품 전시로 구성돼 있다.

국제학술포럼은 2일 정성갑 건축가의 토크콘서트 ‘한옥의 기쁨과 슬픔’, 15일 국내·외 석학들의 ‘담장너머 : 한옥과 인문학의 만남’이 준비돼 있다.

이 밖에도 연계 행사로 ‘맛·멋·흥으로 보는 한옥스테이’ 이벤트, 영암군립하정웅미술관의 ‘한국미술을 빛낸 남도 화가들' 특별 기념전시·체험, 영암도기박물관의 '차도구와 차문화 이야기' 특별 기념전시·체험 등을 경험할 수 있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이번 비엔날레는 한옥의 감성을 일상으로 당기는 특별한 여정이 될 것이다.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 대표 문화 브랜드로 한옥문화 비엔날레가 자리 잡도록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