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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품질분임조 경진대회, 9개 본선진출팀 선발
강홍길 기자  |  kanghk61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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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6.20  09:3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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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가 지역 기업체의 품질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 18일 광주경제고용진흥원 2층 대강당에서 개최한 ‘2013년도 광주광역시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 9개팀이 본선 진출의 영예를 얻었다.

광주시가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 광주전남지역본부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국대회의 지역 예선으로, 광주지역 기업에 소속된 품질분임조 19개 200여명이 참여해 개선사례분야 5개 부문(설비(tpm), 안전품질, 사무간접, 현장개선, 자유형식)에서 열띤 경합을 벌였다.

※ 광주지역 분임조 현황(2013.4현재) : 162개업체/1,730개 분임조/1만 8,458명

이번 대회에서 ‘드럼세탁기 스핀조립 공정개선으로 부적합품률 감소’를 주제로 참여한 삼성전자(주) 광주사업장의 ‘한이음 분임조’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우수상은 삼성동광주서비스(유) ‘짱 분임조’ 등 8개 분임조가 선정됐다.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한 9개 분임조는 오는 8월26일부터 30일까지 전북 전주에서 열리는 전국품질분임조경진대회에 광주시 대표로 참가할 예정이다.

 

   
▲ 강홍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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