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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9일 오전, 남구 노대동 빛고을노인건강타운 공연장에는 200여 명의 어르신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근 국가AI컴퓨팅센터 광주 유치 불발에 따른 비상 연대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들은 광주사회서비스원 소속 빛고을노인건강타운(본부장·김용덕)에서 활동 중인 자치회를 비롯한 선배시민봉사단, 은빛도슨트, 노인일자리사업단 등으로, ‘광주 선배시민’의 성원과 염원을 담아 정부의 책임있는 공약 이행과 대안을 강력히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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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광주광역시 사회서비스원 소속 빛고을노인건강타운(본부장·김용덕)은 10월 29일 오전, 남구 노대동 빛고을노인건강타운 공연장에서 200여명의 어르신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근 국가AI컴퓨팅센터 광주 유치 불발에 따른 비상 연대 캠페인을 진행했다. |
이 자리는 빛고을타운 자치회 대표 2인의 성명서 발표를 시작으로, 참여자 모두가 △광주 AI생태계 조성 구현 및 청년일자리 마련 △광주 AI중심도시 실현 촉구 △국가 주도 광주 AI산업 육성 △AI반도체 실증센터 조성 요구 등의 내용으로 구성된 피켓을 들고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빛고을타운 자치회장 박금영(80·남구 진월동) 씨는 성명서 발표를 통해 “국가AI컴퓨팅센터의 최적지가 광주임을 재고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힘주어 말하면서, “광주의 AI 꿈은 멈출 수 없기 때문에 우리의 열정과 진심을 계속해서 호소해 나갈 것”이라 의지를 다졌다.
김용덕 본부장 또한“정부는 이러한 광주의 움직임에 귀를 기울이고 반응해야 하며,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을 보여줘야 한다”고 말하면서,“오늘 선배시민 어르신들의 자발적 참여와 적극적 행보가 무척 빛나고 의미있는 시간이었고, 빛고을타운 역시 이분들과 마음을 함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의 빛고을타운 문화교육팀 062)603-8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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