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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함평군(군수 이상익)이 ‘2025 대한민국 국향대전’을 맞이해 지역 물가안정 및 건전한 소비문화 조성에 나섰다.
함평군은 지난 27일과 28일 이틀간 함평천지전통시장과 대한민국 국향대전 개최지인 함평엑스포공원 일원에서 물가안정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2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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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평천지전통시장에서 물가안정 캠페인을 펼치는 모습 |
이번 캠페인은 축제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바가지요금 등 불공정 거래를 예방하고, 군민과 관광객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공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소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함평군청 인구경제과 직원, 함평천지전통시장 상인회, 소상공인연합회 회원 등이 참여해 가격표시제 준수와 합리적 소비문화 정착을 당부하며 상인들과 시민들에게 홍보물을 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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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평엑스포공원(2025 대한민국 국향대전 개최지) 물가안정 캠페인을 펼치는 모습 |
또한 군은 2차 10월 31일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 기한 마감을 앞두고 막바지 홍보에 주력했으며, 소비쿠폰 사용기한이 11월 30일까지인 만큼,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경제 회복을 유도하기 위한 안내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물가안정은 군민 생활과 지역경제 안정의 핵심 과제”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건전한 소비문화가 정착되고, 소비쿠폰을 활용한 지역 내 선순환 경제가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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