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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0 일 사회관계망서비스 (SNS) 트루스소셜에 통해 “ 한국이 핵추진 잠수함을 건조할 수 있도록 승인했다 ” 고 밝힌데 대해 , 더불어민주당 정진욱 국회의원 ( 광주 동남갑 ,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 은 “ 이재명 대통령의 정상외교가 만들어낸 역사적 성과 ” 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
정진욱 의원은 “ 이재명 대통령이 정상회담에서 직접 핵추진잠수함 연료 공급 결단을 요청했고 , 트럼프 대통령이 이를 공식 승인했다는 것은 대한민국이 명실상부한 자주국방의 새로운 단계로 들어섰음을 의미한다 ” 라며 , “ 이는 말뿐인 자주국방이 아닌 실질적 국방력 강화의 역사적 전환점 ” 이라고 평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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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진욱 의원 |
이어 정 의원은 “ 노무현 정부 시절부터 추진해 온 핵추진잠수함 도입은 한미 원자력협정의 제약으로 구체화되지 못했지만 , 이번에 이재명 정부가 정상외교를 통해 돌파구를 열었다 ” 며 , “ 이재명 대통령의 탁월한 실용외교와 정부의 치밀한 준비가 오랜 과제를 현실로 만든 것 ” 이라고 강조했다 .
정 의원은 또한 “ 이번 결정은 안보뿐 아니라 산업적 측면에서도 막대한 파급효과를 낳을 것 ” 이라며 “ 핵추진잠수함 건조는 원자로 · 조선 · 소재 · 방산 등 모든 전략산업의 기술력을 결집하는 초대형 프로젝트로 국내 조선기업은 물론 원전산업 전반에 새로운 성장 모멘텀을 제공할 것 ” 이라고 밝혔다 .
정진욱 의원은 “ 트럼프 대통령이 ‘ 필라델피아 조선소에서 핵추진잠수함을 건조할 것 ’ 이라 밝힌 것은 ‘ 마스가 (MASGA, 미국조선업재건 ) 에 이어 ‘ 마누가 '(MANUGA· 미국 원전을 다시 위대하게 ) ’ 로 이어지는 한미 산업동맹의 확대 신호탄 ” 이라며 , “ 양국이 상호보완적 역할을 통해 원전 · 에너지 · 조선 · 방산 산업의 공동시장을 넓혀가야 한다 ” 고 강조했다 .
정진욱 의원은 “ 이재명 정부의 실용외교는 핵 비확산 원칙을 지키면서도 동맹을 한층 강화했고 , 한반도의 평화와 경제안보를 함께 달성했다 ” 며 , “ 한미가 공유하는 ‘ 신뢰의 동맹 ’ 은 글로벌 공급망 안정과 전략산업 협력을 주도하는 미래형 동맹으로 진화할 것 ” 이라고 덧붙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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