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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fc의 시즌 첫 2연승을 이끈 박현이 k리그 챌린지 주간 베스트11에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15~17일에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3 14라운드 4경기를 평가한 결과 광주의 mf 박현과 df 임하람을 각각 베스트 11에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선정위원회는 박현에 대해 과감한 침투 끝에 전반 종료 직전 헤딩 결승골을 터뜨린 주인공이라고 추켜세웠다. 박현은 전반 추가시간 루시오가 올려준 크로스를 다이빙 헤딩슛으로 연결하며 선제 결승골 만들어냈다.
지난 6일에 이어 10여일 만에 터진 시즌 2호골이며, 시즌 첫 주간 베스트11 선정이다.
임하람은 “수비진을 잘 지휘했고 상대의 거센 공격을 안정적으로 리딩하며 팀 승리를 지원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광주는 임하람의 활약으로 마지막까지 1점차 승부를 지켜내며 팀의 승리를 이끌 수 있었다. 장신에서 뿜어져 나오는 제공권, 노련한 수비리딩이 장점인 임하람의 이번 주간 베스트11 선정은 시즌 5회째다.
한편 시즌 2라운드를 무패(4승3무)로 마감한 광주는 3위 부천을 턱밑까지 추격하는데 성공했다. 오는 30일 밤 7시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상주상무를 상대로 시즌 3라운드 첫번째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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