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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빛고을노인건강타운은 최근 시설 내에서 발생한 응급상황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여 어르신들이 적시에 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받을 수 있는 사례가 발생했다.
지난 10월 27일, 건강 타운 내 목욕탕에서 남자 어르신 한분의 낙상사고가 발생했다. 현장에 있던 직원은 즉시 상황을 인지하고 119에 신고함과 동시에 초기 응급조치를 시행하였고 구급대의 신속한 이송으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된 결과, 뇌출혈로 진단되었으나 빠른 현장 대응 덕분에 환자는 골든타임 내 병원에 이송되어 현재 안정적인 회복 과정을 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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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광역시 빛고을노인건강타운(본부장·김용덕)은 최근 시설 내 목욕탕 낙상사고 및 뇌졸중 의심환자 조기 발견 등 응급상황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사진은 빛고을노인건강타운 직원들이 남부소방서와 연계해 심폐소생술을 교육받고 있는 모습) |
이외에 지난주에도 2건의 뇌졸중 의심 환자를 직원들이 조기에 발견하여 신속하게 병원으로 이송한 사례가 있었다. 해당 어르신들은 갑작스러운 편마비, 안면 마비 등의 증상을 보여 직원들이 이상을 감지하고, 119구급차로 병원 이송 후 신속한 수술을 진행하였으며 또 한 분은 입원 치료 후 결과 모두 조기 이송 덕분에 예후가 양호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빛고을노인건강타운은 이 같은 성과를 위해 전 직원이 정기적으로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 등을 이수하고 있다. 또한, 응급상황 발생 시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주요 공간에 자동심장충격기(AED)를 상시 비치하고 있다.
빛고을노인건강타운 김용덕 본부장은 “어르신들의 작은 변화도 주의 깊게 살피고 신속한 대응 체계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이번 3차례의 사례는 평소 직원들의 관찰력과 응급상황에 대한 빠른 판단, 그리고 체계적인 대응 매뉴얼이 어르신의 생명을 살리는데 큰 역할을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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