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수가 좋다지만
삼수회 일곱
연수회 동기 모임 아홉
교장 정년 동기 열일곱
등산회원 열넷
세월이 무심하다
시나브로 하나 둘 가
달랑 독거노인
거짓말
하나 안 보태고
외롭다
장수가 좋다지만
아네마져 가버리니
말동무가 없다
소쩍 소쩍
소쩍새 마냥
울며 살 것인가.
시인 김권채 선생님 약력
출생 : 1923년01월 19일
주소: 광주광역시 서구 농성동 삼익맨션APT 1동 505호
경력: 1988년 전남 순천 삼산 중학교 교장 퇴직
1988년 전남 교육위원회 교육위원
시집 12권 발행
전국 인터넷 검색대회 대상
2011년 서석 문학 시인등단 신인상 수상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