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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팬데믹이 끝났지만 여전히 불안과 피로가 가득한 일상 속에서, 음악으로 잠시나마 ‘쉼’과 ‘여행’을 선물하는 무대가 열린다.
소프라노 김소희가 오는 11월 4일(화) 오후 7시 30분, 광주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제4회 독창회 ‘Welcome to 음악일주’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단순한 독창회를 넘어, 마치 TV 음악 프로그램 한 꼭지처럼 연출된 ‘기획형 콘서트’로 꾸며진다. 관객은 70분 동안 이탈리아·독일·스페인·프랑스 등으로 음악 여행을 떠나며, 각 나라의 정취를 영상 일러스트와 함께 감상할 수 있다.
김소희는 “이번 무대는 관객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보는 클래식’, ‘쉬는 클래식’을 목표로 했다”며 “지루하다는 편견에서 벗어나, 클래식이 주는 생동감과 여행의 설렘을 함께 느끼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Welcome to 음악일주’는 음악을 통해 세계 곳곳을 여행하며 ‘쉼’과 ‘위로’를 전하고자 하는 김소희의 음악적 여정을 보여주는 무대다.
한 시간 남짓한 시간 동안 세계 각국의 언어와 선율이 어우러지는 이번 공연은, “지친 일상에 음악이 주는 여행 같은 쉼표”가 될 것이다.
[공연 개요]
공연명 : Welcome to 음악일주 (제4회 소프라노 김소희 독창회)
일시 : 2025년 11월 4일 (화) 오후 7시 30분
장소 : 광주예술의전당 소극장
출연 : 소프라노 김소희 / 피아니스트 이기쁨
관람시간 : 약 70분 (휴식 포함)
관람등급 : 전 연령 관람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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