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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 ‘다회용기’ 사용으로 친환경 가을 축제 만든다 !!축제·행사에서 일회용품 사용 대체, 자원순환 문화 확산 앞장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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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5.11.03  01:2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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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가 축제장 내 다회용기 사용을 전면 도입해 일회용품 없는 친환경 가을 축제를 진행하고 있다.

광산구는 축제에서 일회용품 사용 최소화하는 데 초점을 맞춰, 모든 먹거리 공간에 다회용기를 도입하고, 행사장 곳곳에 반납함을 배치해 순환 체계를 실현했다.

   
▲ 광산세계야시장 다회용기 사용

이번 ‘34회 광산구민의 날’ 기념행사에도 다회용기와 다담컵을 이용해, 일회용품 사용을 최소화할 예정이며, ‘다시-쓰는 새활용 한마당’ 축제에서도 시민을 대상으로 직접 자원순환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지난 9월에 개최된 제3회 광산뮤직ON페스티벌(20∼21일)에서 다회용기 7만 7,345개, 18일에 개최된 2025 광산 세계야시장에서 2만 7,700개 다회용기를 사용해 총 10만 5,000여 개의 다회용기를 사용했다.

   
▲ 다시-쓰는 새활용 한마당

이를 통해 축제 기간 발생하는 일회용품 폐기물 절감하고, 축제 참여자에게는 다회용기 사용 인식 개선이라는 효과가 나타났다.

광산구 관계자는 “시민과 상인들이 자발적으로 다회용기를 이용하면서, 축제가 쓰레기 없는 환경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행사 전반에 다회용기 문화를 확산시킬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  광산뮤직ON페스티벌 다회용기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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