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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 ‘2025년 전라남도 사회적경제 청소년 사회혁신 캠프’ 개최지역을 바꾸는 첫걸음, 청소년이 만든 사회적경제의 미래 !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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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5.11.03  22:3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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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는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1박 2일간 목포 덕인고등학교와 함께 ‘2025년 전라남도 사회적경제 청소년 사회혁신 캠프’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청소년들이 사회적경제의 개념과 가치를 이해하고, 지역사회의 문제를 스스로 발굴·분석·기획해 해결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해커톤 형식의 실습 중심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  ‘2025년 전라남도 사회적경제 청소년 사회혁신 캠프’ 최종 발표회에 참석한 청소년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덕인고 재학생 54명(9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참가자들은 SDGs 기반 사회문제를 주제로 △사회혁신 아이디어 고도화 교육 △IR 피칭 기획 및 발표자료 제작 △최종 발표회 및 시상 등을 통해 지역과 공동체의 가치를 중심으로 한 창의적 해결방안을 제시했다.

이번 캠프는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청소년들이 ‘행동하는 시민’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참여형 교육으로 구성됐다. 특히 멘토링 기반 실습·발표 중심의 교육 방식은 참가자들의 자율성과 창의력을 이끌어내며 사회적경제에 대한 이해를 실천적 경험으로 확장시켰다는 호평을 받았다.

최종 발표회에서는 △버려진 담배꽁초 업사이클 구명조끼 △모듈형 ‘스위치 패션’ : 교체형부품으로 스타일 변경 △AI 기반 맞춤형 문화교류 대화 솔루션 등 지역 밀착형 아이디어가 다수 제안됐고, 전문가와 학생 상호평가를 거쳐 최우수상 1팀, 우수상 1팀, 장려상 1팀이 선정됐다.

전남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 김태현 센터장은 “이번 캠프는 청소년들이 사회적경제를 이론이 아닌 실천으로 경험한 기회였다”며 “지역문제를 스스로 탐색하고 해법을 모색한 이번 경험이 미래의 사회혁신 인재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센터는 이번 캠프를 시작으로 향후 전남 도내 타 학교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 전남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는 전라남도로부터 사단법인 상생나무가 위탁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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